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대학교 (문단 편집) === [[부산대학교병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는 [[부산대학교병원]](본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분원) 2개의 상급종합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youtube(T6lkK5_Angw)] 부산 서구 아미동 소재 부산대학교병원(본원)에는 대학병원, 부산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센터 지위는 동아대학병원이 들고 갔다. 응급실 폴사인을 보면 유독 '지'자만 색이 쨍한데 이유가 바로 이것.] 임상시험센터, 부산지역암센터, 국가지정 [[권역외상센터]], 국가지정 호흡기질환센터, 융합의학연구동을 보유한 도심형 메디컬센터이고, [[양산신도시]]에 소재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분원)은 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전문질환센터(심혈관), 한의학임상연구센터 등과 인근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등을 보유한 교육, 연구 및 임상이 가능한 병원으로 2015년 상급종합병원 및 부산경남권역 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되었다. 대학병원 규모는 본원(부산대학교병원) 1,289병상(Bed), 분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 1,253병상(Bed)로 병상 규모에서 비수도권 최대 병원이며, 국립대학병원 매출액 규모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수도권 메이저 병원과 경쟁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생명특화캠퍼스인 양산캠퍼스에는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등의 교육 연구기능과 한방병원, 한의학임상연구센터와의 양·한방 협진 및 한방 표준화, 재활병원의 회복치료, 그외 의생명R&D센터, 의생명 산학융복합센터을 건립 중에 있어 연구분야가 교육 및 임상에 반영되고 {{{#13007c,#9683ff 수술-치료-임상시험-재활치료-한방치료 등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의료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부산대학교병원은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과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센터 간 위성 통신을 활용해 선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처치 및 치료 등을 원격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인 해양 원격 의료 서비스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3007c,#9683ff ' 2016 국가 IoT 대상 ' }}}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11473|2016.11.11. 의학신문 참조]] 2017년 1월 25일 부산대학교 병원은 인천 가천대 길병원(2016.12.5. 도입)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IBM 왓슨 기반 암 치료를 시작했다.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만 도입한 길병원과 달리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 를 함께 도입한 사례는 국내 최초이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4458|2017.1.24. 메디파나 뉴스 참조]] [youtube(gJn-bi-Q12Y)] 부산대병원, 왓슨 온콜리지·지노믹스 시연회 개최 (KNN 2017.1.25.) 부산대학교 병원은 {{{#13007c,#9683ff 한국 최초로 'AI 의사'인 'IBM Watson(왓슨)'의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도입}}}함으로써 의사들이 기존의 유전체 분석 기반의 진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 수준의 정밀 의료 및 '인공지능(AI) 암 치료' 본격화했다. 의료계 한 인사는 “왓슨 하나로 국내 최고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충성도를 단번에 뛰어 넘을 수는 없겠지만 동남권 지역 주민들에게 유명 병원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눈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왓슨'을 활용해 양질의 인공지능 암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빅5 병원 선호에 따른 암환자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단순한 마케팅 도구에 그치지 않으려면 치료 효과를 증명하는 게 관건일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5237|2017.1.27. 데일리메디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