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대학교/학부/공과대학 (문단 편집) === [[기계공학과|기계공학부]] === [[파일:부산대기계관.png]] [[https://me.pusan.ac.kr/new/main/index.asp|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홈페이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는 굵직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학과이다. 이는 [[박정희 정부]] 시절 [[동남권]]의 [[기계공학]] 인재 공급을 위해 특성화되어 수천명의 인원을 거느리게 되었다. 여담으로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전자공학부]]'''와 유난히 라이벌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두 학교의 학과 모두 매머드급 정원으로 우수한 아웃풋을 낸다는 것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 만 하다. 매해 90%를 넘나드는 취업률을 내놓으며 그 중 절대 다수가 대기업/공기업에 취업한다. 졸업자들의 인맥 또한 무척이나 넓게 퍼져있으며 국내 유명 대기업 등의 임원진과 연구진들의 상당수가 부산대 출신이다.[* 대다수가 대기업/공기업 취업에 오직 기계공학부의 누적졸업생만 18,000명을 향해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계계열 등이 정부 특성화 학과로 지정돼 20년 이상 집중 육성되어 왔으며, 대학 내부에서도 조선해양, 기계공학 등 2개 핵심 특화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인 동력 시스템 제조업체인 [[롤스로이스]]와의 산학 협력을 통하여 '롤스로이스 부산대학교 기술연구센터(UTC : University Technology Centre)'를 개교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매년 영국 본사로 일정 인원을 뽑아 인턴을 갈 수 있다. 2017년 통합기계관이 신축되었다.[* 2011년부터 설계가 진행되었고, 정부로부터 270억원의 자금과 학과관련 인사들의 기부를 바탕으로 지어졌다. 부지는 現 기계관과 舊 건설관 일대가 쓰일 것으로 예상이 되었고, 결국 舊 건설관 일대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차후에 건설 완료 시 기계공학부가 독립 단과대(기계공학대학)로 공과대학에서 이분될 계획이다. 2013년에 건설관 시공에 들어갔고 이를 기념해 10월 31일을 '기계의 날'로 정하고 기계공학부 개설 60주년 행사를 필두로 단과대 분리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기계공학부가 공대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공대의 인구 비율이 확연히 줄어들어 분리 이후 아무도 결과를 예상치 못한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부산대에 지어진 대학 건물 중 가장 최근에 지어졌으며, 면적 및 수용 인원이 가장 큰 건물이기도 하다. 한편 이 건물 신축으로 기계과 인원들이 이건물 저건물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는 일은 없어질 거라 믿었으나 여전히 학과 인원 수에 비해 강의실이 부족하여 고학년 수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저학년 수업 및 교양 관련 수업은 주로 구 기계관(융합기계관)에서 이루어지는 편이다.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 의하여,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을 기계공학부가 주관하게 되었다.[* 전기공학과·재료공학부·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참여한다.] 친환경차, 자율주행자, 자동차 및 제조·생산 기술에 특화된 지역산업체 수요밀착형 기술융합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위와 같은 사업에 의하여, 의생명융합공학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다. 의생명 분야에 특화된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디바이스와 바이오헬스 데이터 모두에 높은 역량을 지닌 디바이스+데이터 융합형 바이오헬스 인재를 키워 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응할 전망이다. 2023년 학부생으로만 구성된 '부산대 산지니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된 ‘제2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https://me.pusan.ac.kr/new/sub05/sub02.asp?seq=722&db=hakbunews&page=1&perPage=20&SearchPart=BD_SUBJECT&SearchStr=&page_mode=vie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