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버스동호회 (문단 편집) === 전임 매니저 관련 === * 타 동호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온 인물들이나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관대하게 다 받아주며 나중에 해당회원이 문제를 크게 일으켜도 오히려 문제회원을 감싸주려했다가 피해자와 타 회원들의 원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수회원이 문제회원에게 피해받고 있어도 보호해주기는 커녕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동호회 전체가 어수선해지면 그제서야 겨우 강제탈퇴 등의 징계조치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박xx의 난동 사건이 있고 그 외에도 김xx의 카카오톡 사건과 황xx의 노선안내게시판 테러 사건 등이 있다. * 그러면서도 전임 매니저는 마음에 안 들거나 눈엣가시인 회원을 대상으로 갖가지 핑계나 회원정리를 구실로 탈퇴시켰었다. * 원래 싸이월드 시절에 매니저는 당시 부매니저들 중 한 명에게 운영권을 양도하기로 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번복하고 장기집권을 하다가 결국 카페 정보 유출 의혹 제기 사건이라는 큰 화를 부르면서 자질적인 문제를 보이다가 2018년 2월이 되어서야 스탭으로 활동하던 회원에게 매니저를 양도하였다. * 전임매니저(운영자)가 직접 서술해놓은 회원 강제탈퇴 및 자진탈퇴 관련 공지사항들을 너무 믿지 않는 편이 좋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눈 밖에 벗어나는 운영진 또는 회원이 있으면, 자기합리화시켜서 강제탈퇴시킨다. 자진탈퇴시에는 공지사항에다가 피회원을 저격하고 감정이 섞여있는 듯한 내용을 서술하여 소인배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 매니저가 1007번[* 현.107번]의 해운대 연장을 주장했다가 당시 회원이었던 박 모씨가 반대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였다. 이후 박 모씨는 격분하여 자유게시판에다 감정섞인 글을 지르고나서 바로 탈퇴를 했다. 그런 박 모씨의 행동도 대단히 잘못되었지만, 문제는 매니저가 굳이 안써도 되는 말을 했었는데, 되려 박 모씨가 별로 좋은 분은 아닌 거 같다며 뒤끝 남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 전임매니저(운영자)가 아집이 심했었다. 그래서 바로 위에 상술된 내용 외에도 다른 회원들과도 마찰을 빚을 때가 있다. 예시로 들자면 성의없는 글이 발견될 시 매니저가 득달같이 시정조치를 요구한다. 노선관련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과 대립하거나 노선조정 건의사항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가 조금이라도 성에 차지 않으면 반박에 그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할 뿐더러 오히려 상대방 회원 의견이 마치 잘못됐다는 식으로 설교를 하여 해당회원을 기분 상하게 만든다. 물론 견해 차이로 대립이 생길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정중하게 표현해야하는데, 동호회의 대표가 되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이 100% 맞는다는 식으로 피력하는 것도 모자라 남을 설교를 하는 행위는 중립을 지켜야하는 운영자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특히 상대방은 용기를 내어 본인의 의견을 회원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인데, 매니저 본인은 버스업계에서 종사를 했던 적도 없었을텐데 자신의 의견이 마치 팩트인거 마냥 진짜 평론가나 되는 것처럼 따지고 훈수를 두는 것은 가뜩이나 글쓴이를 위축시키는 행동이므로 더더욱 좋지 못한 행동이다. 상술한 모든 행동들은 동호회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행동에 불과하다. 실제로 매니저와 의견대립이 있었던 회원들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고 유령회원으로 남아있거나 심지어 동호회를 탈퇴까지 한 회원들도 있다. 허나 계속 카페활동하고 싶다면 매니저 의견이 맞는거다 라며 패배선언하고 사과문을 올리는 수밖에 없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의 존재이유. * 더 나아가 2017년 7월 1일에는 현직 버스업체관계자인 회원에게도 왜 이리 기분 나쁘게 말하냐며 신경질적으로 대했고,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타 회원이 업체관계자 회원을 두둔하며 나섰으나 전임매니저는 타 회원에게 본인은 잘못없다며 해당회원을 질책하였다. 결국엔 업체관계자 회원이 자세한 설명으로 해명하였고, 매니저는 잘 몰랐던 사실인데 이번에 알았다며 우야부야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호회를 대표하는 매니저가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결코 해서도 안되는 행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