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버스동호회 (문단 편집) === 황xx 씨 노선안내게시판 테러사건 === 당시 6등급 최우수회원 및 게시판 지기였던 황xx이 특유의 말투 문제로 일부 회원들과 빈번하게 마찰을 일으킨 요주인물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지자, 부운영자가 황xx에게 강력하게 주의를 주었다. 그러나 황xx은 --어린애도 아니고-- 거기에서 앙심을 품고 자신이 관리하던 부산 시내버스 노선 안내글들을 무단으로 삭제를 하다가 그대로 강퇴처리되었다. 이후 황xx이 직접 인터넷 카페를 차리고 행선판 이미지[* 이전 부운영자 제작]를 마음대로 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회원의 제보를 통해서 알게된 부운영자가 2차피해를 막기위해 황xx의 배후인물로 추정되는 조xx[* 황xx이 해당 사건을 터뜨린 이후 신설한 카페에 조xx는 부매니저급 회원으로 있었고, 그전에도 황xx을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황xx를 괴롭힌다며 운영진들에게 훈계를 하다가 부운영자를 비롯한 다른 운영진들에게도 제대로 밉보인 인물이었다. 그 당시 조xx의 행동은 엄연히 경고를 받을만한 행동이었음에도 매니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 그 외에도 신차투입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도전적인 말투 때문에 그 전부터 말들이 많았었다. 강퇴된 이후에는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인성은 여전히 문제가 있는 듯.]까지 강퇴처리하는 과정에서 삽 시간만에 파장이 커지게 된다.[* 이거는 부운영자도 잘못한 것이 조xx가 황xx의 동호회의 부매니저급으로 있는 점과 본 동호회에서 눈팅만 한다는 이유로 운영진들과 상의도 없이 즉시 처리를 한 것이었다. 그래서 문제가 된거다.] 조xx의 강제탈퇴조치 과정때문에 매니저와 부운영자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되고[* 안 그래도 이 두 사람은 운영방식이 서로 달라서 예전부터 수차례 마찰을 빚던 중이었다.] 이때 부운영자가 화를 못참고 동호회를 돌연 탈퇴를 하였다.[* 강제탈퇴당한 조xx가 자신의 블로그에다 본 동호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모 회원에 의해 캡쳐되어 동호회에 게시물로 공개되자, 가만히 있던 매니저는 이제와서 부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강제탈퇴 조치한 조xx한테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부운영자의 입장은 직접 제작한 행선판이미지를 황xx에게 도용당한 것도 분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황xx에게 도용한 자료물들을 전면 삭제를 요청하고 부운영자에게 사과하도록 유도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에게만 조xx에게 사과요구를 하는 매니저에게 섭섭함을 크게 느꼈다고 한다.] 일단 부운영자의 입장은 위험요소가 보일 경우, 2차적인 피해를 막기 위함이었고, 매니저(당시 운영자)의 입장은 심증으로만 속단하기 이르다는 의견. 매니저의 경우에는 징계처리보다는 개선을 부탁하고 신중을 기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2017년도 매니저의 행적을 보았을때는 [[내로남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한 마디로 두 사람은 완전히 상극이었다. 사건 직후, 매니저는 돌연 탈퇴를 한 부운영자를 저격하는 식의 공지 글을 올려 또다시 소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타 회원[* 해당 회원은 부운영자와는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이자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라고 한다.]으로부터 그 사실을 알게 된 부운영자는 이번 사건으로 염증을 크게 느끼면서 버스 애호가 활동을 완전히 그만두었다. 결국 2014년 1월 네이버 카페로 이전함과 동시에 해당 게시물들은 매니저와 일부 회원들이 겨우겨우 수습해서 복구하였다. 이후 황xx은 새로 이전된 네이버 카페에서 위장 전입하여 활동하다가 운영진에게 발각되었고 결국 사과문을 남기고 부산버스동호회를 완전히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