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2021년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용이라는 비판 === 일각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이 2021년 [[부산광역시장]] 재보궐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557706|#]] 그러나 이 문서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 선거용으로 급조된 것이 아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라는 워딩을 사용하면서 구체화한 프로젝트일 뿐[* 본인이 지사직을 상실하면서도 '''부울경 메가시티만은 지켜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었다.], 세 지자체의 어떠한 형태로든[* 경제권 통합, 행정통합 등] 통합 논의 자체는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이는 [[김태호(1962)|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시절부터 있었다. 즉 정치적인 사안이 아닌 십년 넘게 이어져온 지역 현안이었고 동남권 지역민 대다수는 특히 '동남권 경제벨트' 등의 워딩에 대해서는 귀에 못에 박히도록 들어왔기 때문에 특별연합의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나 사람들은 그저 지역의 정책에 관심이 없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주장대로면 2021년에 실시될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염두에 두고 [[오거돈]]이 사퇴하기도 전인 2019년부터 메가시티 논의가 시작되어 2020년 3월 연구를 시작했다는 건데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오거돈이 사퇴한 시점인 2020년 4월에 [[재보궐선거]] 조건이 만족된 것인데 미래를 봤을 리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보궐로 지역을 차지한 보수당의 손에 의해 22년에 계획이 폐기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