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안군 (문단 편집) === 대중교통 === [[철도]]가 통과하지 않으므로 철도를 이용할 경우 [[익산역|익산]], [[김제역|김제]], [[정읍역|정읍]], [[신태인역|신태인]]에서 하차하여 부안행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김제역에서 내릴 경우 역 앞에 바로 [[전주시외버스터미널|전주]]에서 김제, 부안 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 간이 정류장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갈아타면 된다. 단, 바로 부안으로 가지 않고 김제 터미널에 들렀다가 간다. 정읍역에서 내릴 경우 근처의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부안, 줄포, 곰소, 격포행 시외버스로 갈아타거나, 줄포행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신태인역은 부안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철도역이지만 이어지는 교통편이 좋지 않다.[*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화호에서 내려 김제 시내버스 11번으로 갈아타고 백산이나 평교에서 내려 부안 군내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약 5분 거리의 신태인 터미널에서 부안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지만, 편수가 많지 않다. [[센트럴 시티]]에서 부안으로 하루 16회 시외고속버스가 운행되며, 동서울에서 6회 운행된다. 성남에서도 직행버스를 이용하여 부안으로 올 수 있다. 전주, 익산, 군산, 김제, 정읍, 고창, 광주, 대구[* 기존의 전주-대구 직통 노선과 전주-김제-부안 노선간 병합으로 신설.]로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모두 부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인구 6만 남짓한 고장에 농어촌 버스를 운행하는 업체가 세 곳이다. [[부안스마일교통]], [[부안여객]], 위도공영버스.[* 부안스마일교통은 원래 부안여객이었던 것이 주인과 사명이 바뀌었고, 부안사랑버스는 금일여객이었던 것이 새만금교통으로 사명만 바뀌었다가 부안사랑버스로 바뀌고 난 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부안스마일교통은 2000년에 부도난 공화여객을 인수한 것으로, 익산시의 시내버스 업체인 광일여객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또한 군 단위에서 보기 드물게 좌석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노선은 부안 ~ 격포 노선만 있다.[* 참고로 전라북도에서 좌석버스가 남아 있는 곳이 [[익산시]]뿐이다. '''[[전주시]]마저 없다!''' --원래 삼례 왔다갔다 하는 노선이 여럿 있었지만 벌써 몇년 전이냐--]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이 날이 갈수록 빛이 바래긴 해도 아직까지 전국구급으로 이름난 관광지다보니 좌석버스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 [[2018년]]에 요금 체계를 개편하면서 성인 요금은 950원, 청소년 요금은 무려 '''50원'''으로 인하되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0146.html?Dep0=kakao&news|관련 기사]]).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내더라도 성인 천 원, 청소년 백 원에 (거리 관계없이 징수) 버스를 탈 수 있다. 격포에서 위도 및 식도, 왕등도를 잇는 여객선이 운행된다. 요일,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운행 시간 및 행선지가 들쭉날쭉하므로 이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할 경우 사전에 시간표를 충분히 체크해 두기 바람. 참고로 여객선과 관련한 부안군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1993년]] 10월에 위도에서 여객선이 출발하였다가 기상악화로 회항하던 도중 발생한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