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엉이에듀/콘텐츠 (문단 편집) === [[경선식|노슨식 영단어]] === 경선식 영단어와 비슷한 형식의 강의이며, 은근히 잘 가르친다. 예를 들면 notable(adj. 주목할 만한)을 '''노(no)무현이가 책상(table) 위에 올라가면 주목할 만 하다''' 라고 가르쳤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 강사가 아니냐 물었지만, 본인피셜 그냥 대학생이라고 한다. '''2020학년도 수능 출제 어휘를 적중시킨 경력이 있다.''' 강의 영상에 mundane(adj. 지루한, 세속의)[* 강의에서는 '지루한'의 뜻으로 가르쳤지만 수능에서는 '세속의'란 뜻으로 출제되었다. 'mundane'을 시험장에서 보고 부엉이에듀가 생각 났다는 댓글이 많다.]와 indigenous(adj. 토착의)를 넣은 적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두 단어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7878343|시험에 등장한 것이다.]] 다만 아쉽게도 단어 뜻이 따로 첨부된 주석 단어로 등장했긴 하다.[* mundane의 경우에는 일대일 대응 방식 암기의 약점이라며 본인도 수긍했지만, indigenous의 경우에는 이런 기본적인 수준의 단어를 굳이 주석 단어로 줘야 하냐며 화를 냈다. indigenous는 수능 단어집에 있는 단어이며, 뜻도 '토착의'로 같게 나왔는데 주석을 달았기 때문이다.][* 헌데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소름돋는 게 일반 대학생이 일반 수능 출제 어휘를 적중시킨 것도 아니고 주석 단어를 2개나 맞췄기 때문이다.] 최근 시청자들이 제보해준 단어와 암기법을 활용한 적도 있다. 본인 피셜 어차피 노슨식이든 세계지리든 재미로 하는 거고 어휘도 우연히 맞추면 좋은 거고 아니면 마는 거라고, 본인이 말하기를 "맞춰 봤자 또 주석 단어로 나오겠지" 라고 하였다.[* 그냥 재미로 봐야지 이걸로 공부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당연한 거 아닌가--] 14강으로 완강되었다.[* 16강이 완강예정이었으나 14강으로 단축한다고 한다. 이유는 소재가 안떠올라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