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영그룹/논란 (문단 편집) == 2015년 문화재 파괴 논란 == 대한제국 황실의 영빈관이었던 '대관정(大觀亭)' 옛 터에 27층짜리 호텔을 건립하게 되면서, 문화재 파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부영은 2012년 삼환기업으로부터 이 부지를 매입했다. 2015년 5월 지하 7층~지상 27층의 호텔 건립을 위해 문화재위원회와 서울시에 개발안을 제출했었다. 옛터의 초석등을 호텔 2층에 전시관을 만들어 보존한다는 계획을 세워 심의를 통과하기는 했으나, 호텔건립으로 인해 대관정이 원래 자리에 복원되는 것은 영영 불가능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토지경영주식회사 건물인 한일빌딩을 포함해 근·현대 건축물 7개 중 2개는 허물고, 5개는 현재 위치에 신축하며 기존 외벽을 남기도록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5/0200000000AKR20161215033100004.HTML|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