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영그룹/논란 (문단 편집) === 여전히 계속되는 부영그룹 vs [[마산]] === 마산시가 실질적으로 없어졌으므로 [[창원시]]라고 명명해야 하지만.. 구 창원지역에서는 부영이 아파트 자체를 짓지도 않았을 뿐더러 지을 계획도 없기 때문에 부영이 저지르는 문제는 없다. 여전히 구 마산지역에서만 부영이 땡깡을 저지르고 있는데 한국철강 부지 문제도 모자라서 이제는 마산해양신도시 때문에 창원시와 또 물어뜯고 싸우며 땡깡을 피우고 있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47|기사]] 이 땡깡은 즉슨, 창원시에게 무리한 사업 허가를 내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와 같다. [[창원시]]는 마산만 앞바다에 옛 마산항 제1부두를 포함하여 재개발하고, 인공섬 간척을 하여 '마산해양신도시' 라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시행중에 있는데, 이곳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프로젝트를 수주할 민간기업을 선정하여야 하나 마산해양신도시를 매립하고 있는 건설회사이자, 마산에 많은 매립을 실시한 [[HDC현대산업개발]]은 철저히 매립에만 신경쓰기로 하고 해당 신도시에 세부적인 프로젝트 사업 투자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창원시가 민간기업 선정에 큰 난항을 겪다가, 2016년 초 부영그룹이 단독으로 사업의항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해양신도시에 걸맞게 [[창원시]]에서 지정해준 계획들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해야하는데 문제는 '''마산만 인공섬에다가 복합 커뮤니티 단지는 적게 짓고, 지들이 잘하는 임대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대부분으로 짓겠다는 터무니 없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당연히 [[창원시]]청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라고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이건 마산해양신도시와는 별개의 문제지만 [[마산아재]]들을 비롯하여 마산시민들의 영원한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가포동의 뒷산'''[* 가포뒷산은 앞서 기술한 한국철강 부지 바로 뒤에 있는 조그만한 야산이며, 이곳에 가포 MBC AM송신소가 있다. 하지만 이 송신소도 부영 아파트 개발에 묶여 철거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을 깎겠다는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이것도 [[창원시]]에서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어 하여 [[https://www.nocutnews.co.kr/news/4587505|기사]] 급기야 [[안상수(창원)|안상수]] 창원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월영, 가포 주민들과 걷기 운동을 펼치며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그 결과 부영은 깨개갱했다. 가포뒷산을 깎아 임대아파트를 짓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철회하였다.[[https://www.nocutnews.co.kr/news/4587505|기사]] 여담이지만, [[마산]]에 부영그룹이 소유한 부지가 많이 있다. 현재는 창원광장에 있는 [[한국은행]] 경남지부가 본래에는 [[리즈시절]]이였던 마산 창동 [[삼성생명]] 마산빌딩 옆에 있었는데 이 네모반듯한 부지가 현재는 부영그룹 소유이다.[* 이 부지가 네모반듯한 이유는 일제강점기 당시 형무소 터였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현재의 서마산IC로 이전한 이후 삼성생명과 한국은행이 들어섰다.] 이곳에다가도 임대 오피스텔을 지으려는 둥 여러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가 지금은 유료주차장으로 임대 중이다.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월영동 동아2차 남쪽 산 너머 있었던 옛 마산 예비군훈련소도 사실 20년전 월영마을 개발 당시부터 부영이 매입하고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이 부지는 2014년에 부영에서 임대아파트를 건립에 착공하여 2016년 10월 현재 준공된 상태이다. 이왕 대규모로 개발할것이면 멋있게라도 지으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20년 전 아파트 디자인 그대로 건립하였다. 한국철강 부지 정화 후 현재 공사 진행중에 있는 '''월영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는 입주 예정일이 2018년 2월임에도 불구하고 조감도나 동 배치도를 보면 매우 구시대적이다.''' 거기다가 규모라도 작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옛 마산 예비군훈련소 자리에 짓는 가포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와, 한국철강 부지에 짓는 월영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를 모조리 다 합치면 '''무려 5,000세대가 넘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가 된다. 당장 한철 부지에 짓는 아파트만 해도 4,000세대가 넘는다. 성냥갑 같은 씹어먹을 건폐율을 자랑하는지라 월영동의 경관은 매우 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