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영그룹/논란 (문단 편집) === 분양 참패 이후 === [[파일:externalFileboo121.jpg]] ▲ 2018년 말 한참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을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정. 2018년 준공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근린생활시설 건물 퀄리티가 떨어진다. [[파일:20190319_111224.jpg]] ▲ '''마린 애시앙''' 으로 네이밍 변경, 자재 업그레이드, 도색 변경 등 대대적인 컨셉 변화를 주고 난 후 촬영한 사진. 2019. 03 촬영. [[파일:untitledsdggds.png]] ▲ 2019. 05 항공촬영 사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032158005&code=620116|경향신문 기사]] '''4,298세대 중 177세대 밖에 실적을 올리지 못한 부영은 해당 사실이 2017년 6월에 대대적으로 공론화 된 이후, 기존 177세대의 분양자들이 위약금 요구와 함께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바람에 결국 전량 미분양 상태로 2년 넘게 방치하기에 이른다.''' [[2017년]] 10월부터 4,298세대 전량 미분양 처리 상태, 추후 분양 계획을 잠정 함구령 내린 채로 아파트 시공은 [[2018년]] 연말 즈음에 얼추 다 해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9월 현재까지도 분양에 대한 소식은 깜깜 무소식이다. 지역 여론은 굉장히 좋지 않은데, 이때문에 '''경남도가 악성 미분양 지역으로 낙인''' 찍혀버렸기 때문이다. 또, 지역 내에서 브랜드 어필에 한계를 느꼈는지 네이밍도 ''''마린애시앙'''' 이라는 이름을 새롭게 내걸었고 [* 창원부동산이야기 커뮤니티 모 회원이 부영그룹 측에 직접 연락하여 애시앙 브랜드를 내걸으라는 제안을 했는데, 해당 제안이 받아들여졌는지 그 이후 대대적으로 마린애시앙으로 네이밍을 확정 짓고 아파트 단지 내에 로고를 부착했다고 한다.], 자재 업그레이드, 조경 업그레이드 등을 단행했다. 하지만 기존 뼈대가 뼈대인지라 많은 보완을 했을지언정 아직까지 품질에 대한 신뢰성은 민간에 대대적인 공개가 이루어 지고 나서야 공인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잘 해결이 되어야지 창원시가 지난 2년간 악성 미분양 지역에 시달린 타이틀을 내려놓을 수 있을 터. 그래도 현재는 후분양이 완판되어 그나마 다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