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영그룹/논란 (문단 편집) === 그 외 ([[창원시]] - [[부영그룹]] [[경찰]]고발사건 등) === 이 외에도 '''한철부지 내 국유지 임의 무상취득 혐의 및 창원시 - 부영 경찰고발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uBnkA4lnmmE|KBS 경남 유튜브]]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1151200052| 창원시 부영 경찰 고발기사]] 경남도 내 부실공사 부영 4건 적발 논란,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512|기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operty1030&logNo=221212323755&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2%26ved%3D2ahUKEwjs6piVuNjkAhWpKqYKHR1mAGMQFjALegQIAB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property1030%252F221212323755%26usg%3DAOvVaw0RtUnZeFJHuvDvL7yVE8NO|월영 부영 부실공사 논란을 다룬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 창원부동산이야기]], 분양률 뻥튀기 이후 잠정 분양 중단, 후분양 시기 함구령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916.22011006679|기사]]'''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태. 이미 아파트 시공 공정은 99%에 달했지만 아직까지도 행정적 문제로 인하여 준공심사도, 분양을 언제 돌입할지도 미지수이다. 이 일로 인하여 '''부영그룹은 막대한 리스크를 지니고 있는 실정이다.''' 애초 아파트 단지를 인근 [[유니시티]] 나 [[창원 메트로시티]] 처럼 고급화 전략으로 꾸려나갔어도 이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기 꾀에 넘어가 혹독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룹 재정이 워낙 탄탄하다보니 부도가 난다던가, 유동성 위기 등은 겪지 않겠지만, 이미 공사비 투입만 '''1조원''' 이 훌쩍 넘어가는 터라 이를 어떻게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해명, 분양에 돌입해나가는가에 따라 부영그룹의 미래가 달렸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