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위파괴 (문단 편집) === [[마비노기 영웅전]] === 하드코어 액션 MMORPG를 표방--하는 동시에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비슷--한 만큼, 보스전때 몇몇 보스의 경우 부위파괴 시스템이 적용된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다르게 공격에 일반 공격과 일반 공격후 강한 공격으로 나오는 스매시 공격으로 나뉘는데 이때 스매쉬 공격에 일정한 수치의 다운치가 존재한다. 이 다운치는 보스몹을 공격할 때마다 누적되는데 이때 부파가 가능한 특정부위에 이 다운치를 끝까지 누적시키면 보스가 특정한 모션을 취하게 되고, 이 모션을 일정 횟수 이상 일으킬 경우 해당 부위가 파괴되어 바닥에 떨어지고 동시에 이블코어가 나타난다. 이렇게 나온 이블코어는 보스 격퇴시 추가보수가 되며 이론적으로는 물욕 소재의 등장확률을 높일수 있다. 부위파괴의 존재를 비롯해 여러 공통점 때문에 몬헌과 자주 비교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사용가능한 보조아이템이 통폭탄이나 부메랑을 제외하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주무기 이외에는 별다른 데미지를 입힐 수단이 없어 보조도구로 틈을 만들고 주무기로 공격해 부위파괴를 하는 몬스터 헌터와는 달리 마비노기 영웅전에는 창, 소형 폭탄,갈고리, 그리고 점착 폭탄같은 여러가지 보조 아이템이 존재하며 이게 주요 부위파괴 수단이다. 또한 어떻게 공격하든 다운치를 누적시키면 부파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주무기나 창이 아니라 필드의 여러 오브젝트를 들고 싸우기도 하는데 오브젝트를 들고 공격하면 일반 공격보다 더 많은 다운치를 쌓을수 있기 때문. 특히 몇몇 맵의 오브젝트의 경우 데미지가 지나치게 강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성창, 성검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벨라나 카이, 레티같은 캐릭터의 경우, 다운치를 한번에 많이 쌓아올리거나 아예 강제로 부파모션을 일으키는 스킬이 존재해 부파가 좀더 수월하다. 서비스 초반에는 장비 소재를 구하기 위해 부위파괴를 자주 했지만 17년 시점으로 레벨에 맞는 장비를 공짜로 지급하는 등, 부위파괴의 필요성이 많이 줄었다. 단, 스페셜 던전은 예외. 그곳은 인챈트 주머니 받을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부파에 열을 올려야 한다. 이후 패치를 통해 부위파괴 코어의 드랍 테이블을 일반 코어와 동일하게 변경해서 부위파괴를 통해서도 물욕템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