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적 (문단 편집) === 중동 === [[파일:external/www.bilgiustam.com/2061-nazar-boncugu_8271.jpg]] [[터키]]를 비롯한 중동국가에서는 [[나자르 본주]](nazar boncuğu)라는 주구를 사용하는데, '질투의 유리'라는 뜻이다. 푸른눈을 한 사람에게 악령이 접근하지 못한다는 미신으로 사용되는데, 터키뿐만 아니라 옛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던 [[그리스]]나 [[세르비아]] 등지에서도 볼 수 있다. 나자르 본주의 기원은 터키가 아니라 [[고대 로마]]시대부터 사용된 '[[메두사]]의 눈'이라고 한다. 이미 고대시대부터 각종 장신구에 메두사의 얼굴을 그린 유리장식을 사용하여 현대에 출토되었고, 일부는 심지어 옛 [[신라]] 땅에서도 발견되었다. 바라보는 이를 돌로 만들어버린다는 메두사의 눈이 악령의 침입으로부터 착용자를 지켜준다는 믿음에서 메두사의 눈 모양을 한 장신구를 사용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차츰 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