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적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에서는 부적을 흔히 호부(護符, 고후)나 영부(霊符, 레이후)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나 중국 같은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 글씨를 쓴 부적이 없지는 않으나, 흰색 종이에 먹으로 주문이나 진언을 쓴 경우가 더 많다. 밀교가 성했기 때문인지 부처나 보살의 종자자[* 밀교에서 부처나 보살을 상징한다고 하여 중요시하는 산스크리트어의 음절. 보통은 실담문자로 표기한다.]를 영부에 적어두기도 한다. 한글처럼 생긴 부적도 있다. 이 사례에서는 [[신대문자]] 항목의 아비루 문자를 계속 주술적인 의미로 쓰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780259|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