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정 (문단 편집) === [[부정방정식]] === [math(x=y)] 미지수는 두 개인데, 식은 한 개다. 이 경우에서 해는 (1,1), ([[자연로그의 밑|e]], [[자연로그의 밑|e]]), ([[99.99]], [[99.99]])등 무수히 많다. 대개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에서 단골소재로 나오는 문제이다. 할때 그 부정방정식이다. 보통 이럴경우에는 문제의 조건이 [[자연수]], [[정수]], --[[실수(수학)|실수]]-- 로 정의되는 경우이다. 예를들어 [math(x+3y=7)] 이라는 방정식이 있다고 하자. 식에서 미지수는 x,y두개이지만 주어진 식은 한 가지이다. 이럴 경우에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해는 무한하지만, 즉 부정이지만 이런 문제에서는 '''자연수'''라는 조건을 주게 된다. 이때 식은 해를 구할 수 있다.[* (1,2), (4,1)] 이렇게 된 방정식을 부정방정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해들은 좌표평면의 함수로 옮길 경우 문제의 주어진 방정식을 만족하는 해가 무한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해가 유한하다는 것이다. 예전 교육과정까지만 하더라도 해의 범위가 한정된 부정방정식을 학습하였지만, 2009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고 대신 연립방정식 파트에서 해를 구할 수 없는 방정식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 부정과 불능이 될 조건에 대해서만 교과서 연습문제에서 암시적으로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이다. 하지만 수학의 정석 등 일부 참고서에서는 아직 해당 내용이 실려있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