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문단 편집) == 특징 == BIFAN은 아시아 최대·최고의 장르영화제다.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멕시코)]]·카이로·마카오 등과 함께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Marché du Film)이 주관하는 ‘판타스틱 7’ 프로그램의 일원이다. 또한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대한민국의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BIFAN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영화 축제이다.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이자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영화 축제이다. 국내외 영화 마니아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 자리하고 있다. BIFAN은 호러·스릴러·SF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판타스틱 장르뿐만 아니라 코미디·로맨스·액션 영화 등을 소개하며 관객에게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경쟁 부문인 장르 영화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을 짚어내는 ‘부천초이스’, 한국 장르 영화의 새로운 기운과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코리안 판타스틱’을 비롯해 BIFAN 마니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월드판타스틱-레드’와 ‘월드판타스틱-블루’, BIFAN의 시그니처 섹션인 ‘금지구역’ 등과 다양한 특별전 및 기획전을 갖고 있다. 장르 영화 백서 시리즈 <호러영화> 등도 발간했다. BIFAN은 또한 전 세계 장르 영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8년]] 장르 영화 제작과 발전을 위해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NAFF)를 발족, 운영해 오고 있다. 세계 최초의 장르 영화 프로젝트 마켓 ‘잇 프로젝트’를 열면서 ‘환상영화학교’를 통해 아시아의 장르 영화인들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는 미션을 수행한 제24회 BIFAN에서는 국내외 영화 및 영화 프로젝트에 7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했다. BIFAN은 새로운 기술집약형 영상문화 발전을 꾀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 국내 국제영화제 중 처음으로 VR·XR 부문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를 개설해 실감형 콘텐츠 문화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019년 제23회 영화제 때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비욘드 리얼리티 체험행사를 진행 중인 부천아트벙커 B39를 방문해 “실감 콘텐츠야말로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기본 소재이자 작품들이 될 것"이라며 "국내 실감형 콘텐츠의 메카는 부천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24회 BIFAN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20일간의 비욘드 리얼리티 체험 전시 행사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을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