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시 (문단 편집) == [[부천시/행정|하위 행정구역]] == || [[파일:부천행정.png|width=100%]] || [[파일:부천시행정동2024.png|width=100%]] || [[파일:부천법정.jpg|width=100%]] || || 부천시의 '''행정동'''[* 2023년 12월 31일까지.] || 부천시의 행정동(2024년 1월 1일부터) || 부천시의 '''법정동''' || 24개의 [[법정동]]을 10개의 [[행정동]](광역동)이 관할하고 있다. 부천시가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2016년]] [[7월 4일]] [[오정구]], [[원미구]], [[소사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634579&sid1=001|폐지되었다.]] 기존 오정구는 2개 책임동, 기존 원미구는 5개 책임동, 기존 소사구는 3개 책임동으로 총 10개의 책임동(행정복지센터)으로 개편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이름도 '부천시 갑/을/병/정'으로 바뀌었다. 일반구의 존재는 대외적으로 인구가 일정 수준 이상 많음을 보여주는 지표였기에, 앞다퉈 일반구를 설치하기 바빴던 과거와 달리 [[김해시]]나 [[남양주시]], [[화성시]] 등은 아예 구를 설치하지 않았었다. 있던 구를 폐지한 것은 2001년 옛 마산시(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및 [[마산회원구]])에 이어 부천시가 두 번째다. 부천시가 일반구를 폐지하고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한 이유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가장 작은 면적인 약 53km²[* 2개의 일반구가 있는 [[안산시]]와 통합 이전 [[청주시]]의 3분의 1, [[전주시]]의 4분의 1 정도 면적이다.]에 불과한 작은 면적 때문에 일반구 체제가 갖는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오히려 민원 처리 지연 및 경로 비용 증가 등의 단점만 부각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이를 해결하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 2019년 7월 1일, 기존의 10개 책임동을 중심으로 36개의 행정동을 10개로 완전히 통폐합하는 [[대동제(행정)|대동제]]로 개편했다. 10개 행정복지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기존 주민센터들은 '주민지원센터'로 개칭되고, 명칭은 기존 행정동명을 그대로 계승하나 별도의 관할구역을 갖지 않고(즉 독자적인 행정동 지위와 기능이 없고)[* 그래서 주민지원센터들의 경우 '동'자가 들어가지 않는다. '도당주민지원센터', '원미2주민지원센터' 등.],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동(행정구역)|동]]은 [[출장소]]를 설치할 수 없다.] 역할을 하며,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의 단순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행정 접근성 약화, 시민간 소통 장애 등 문제가 불거지자 부천시가 3개 일반구 체제로 [[롤백|되돌리는]] '행정구역 변경안'을 냈고 [[행정안전부]]가 [[2023년]] [[5월 19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519_0002309951|#]] 다만 기존 원미구가 부천시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불균형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일부 구획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경인선]]으로 인해 갈라졌던 심곡동-심곡본동, 소사동-소사본동이 합쳐지면서 이 두 지역에 역곡동을 소사구 쪽으로 넣고, 반대로 송내동 쪽을 원미구로 넣는 안, 또는 오정구와 가까웠던 원미구 약대동과 도당동을 오정구로 편입하는 안 등이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예를 든 것이기 때문에 논의를 거치게 되면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또한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급증한 법정동 옥길동이 행정동으로 신설되어 기존 행정동이었던 범박동과 분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