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호형사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간베 다이스케 / 간베 미와코[* 드라마판에서는 TS되었다.]'''(神戸大助 / 神戸美和子) {{{-1 - 배우: [[후카다 쿄코]] / 성우: 오오누키 유스케(大貫勇輔)}}} 본작의 주인공. 경시청 형사과 심사 1과 소속[* 애니메이션에서는 현대 본부 소속에서 출발한다.]. 대부호의 독자로 엄청난 [[금수저]] 출신이다. 그래서 [[캐딜락]](소설)/[[벤틀리]] [[벤틀리 컨티넨탈|컨티넨탈]](애니)을 타고다니거나 한 개비에 8500엔이나 하는 비싼 하바나산 [[시가]]를 피우는 등[* 그마저도 다 피우지 않고 반 남은 상태로 버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관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시가의 예절 중에 '반 이상 피우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다. 어쩌면 단순한 돈지랄이라기 보단 그저 그 예절을 지킨 걸지도...] 돈 쓰는 태도와 사고방식이 남다르다. * '''간베 키쿠에몬'''(神戸喜久右衛門) {{{-1 - 배우: 나츠야기 이사오 / 성우: (미정)}}} 다이스케 / 미와코의 아버지로 굴지의 대부호이다. 정작 재산을 쌓은 과정은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 어둠의 세계에서 착복한 모양.[*스포일러2 소설판에서 [[야쿠자]]와 어울려 다녔고, 도둑질도 몇 번 했다고 밝혀진다] 말년에 그런 악행으로 쌓아올린 부에 자괴감이 드는지 아들(소설)/딸(드라마)의 이렇게 저렇게 수사하게 돈 드는 일을 하자고 하면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감격한다. 악행으로 번 돈이니 빨리 다 써버려달라고. 근데 수사 과정 중 어떻게 일이 안 풀려서(?) 들어간 돈보다 더 큰 돈이 들어오면 마구 역정을 낸다.[* 수사를 위해 설립한 회사가 흑자를 거두자 노발대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