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화장 (문단 편집) == 개요 == ||<-5> '''저그 본진 건물 변이 순서''' || || [[부화장]] || ▷ || [[번식지]] || ▷ || [[군락(스타크래프트 시리즈)|군락]] || >{{{+1 '''부화장'''}}}, 孵化場, Hatchery, 해처리 >---- >부화장은 모든 저그 조직의 핵심이다. 단순히 수집된 자원을 모으고 가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저그 유닛으로 변태할 수 있는 [[애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애벌레]]를 생산한다. 애벌레는 일정한 속도로 태어난 후 부화장 근처에 머무른다. 다른 모든 저그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부화장 역시 살아 있는 유기체이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한다. 또한 부화장은 [[점막]]이 없는 장소에 건설할 수 있는 유일한 저그 건물이다. 이는 부화장이 자신의 건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그 기지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려면 [[점막 군체]](Creep Colony)의 도움이 필요하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저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물. 주기적으로 최대 3마리의 [[애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애벌레]]를 생산한다.[* 캠페인에서 AI의 난도를 상향시키기 위해서 이 건물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저그 건물들 중 유일하게 점막이 없는 맨땅에도 지을 수 있고[* [[추출장]] 역시 점막의 유무와 관계없이 건설할 수 있지만 베스핀 간헐천 위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는 별도의 조건이 있다.], 완성되면 주변 바닥에 [[점막]]을 생성한다. [[번식지]]와 [[군락]]으로 차례차례 변이가 가능하다. 변이시 구조물 자체의 체력이 올라가고, 시야가 단계별로 1씩 늘어난다. 또한 일벌레가 변이할 수 있는 건물의 종류가 늘어나게 된다. [[화산]]처럼 생긴 외형이 특징으로, 내부에는 끈적한 점막이 있고 안쪽에 큰 공간이 있다. 저그 캠페인 브리핑의 배경에 보이는 장면이 바로 부화장 안의 공간으로, 그 안에는 [[애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애벌레]]가 태어나는 고치들이 있다.[* 브리핑 배경 뒷부분을 보면 애벌레 같이 생긴 것들이 메달려있는데 그게 바로 애벌레(라바)의 고치이다.] 부화한 애벌레는 부화장의 밑둥에 난 여러 구멍들을 통해 바깥으로 나온다. 인게임에서는 이런 메커니즘은 묘사되지 않으며 일정 시간마다 애벌레가 리스폰된다. 부화장의 꼭대기엔 [[스타워즈]]의 [[살락(스타워즈)|살락]]을 닮은 작은 입이 있다. 이 입은 번식지에,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에선 군락에까지 이어진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도 입의 흔적은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