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러관계 (문단 편집)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국면 관련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반응/러시아 지지|러시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유엔 규탄 결의안에 [[https://www.voakorea.com/a/6468099.html|반대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총 5개국이며, 북한 이외의 국가는 [[러시아]]--는 당연하고--, [[벨라루스]], [[에리트레아]], [[시리아]]다. 5월 17일에 주 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북한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엄격한 관리 상태에 놓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1098?sid=104|#]] 북한이 러시아 극동 지역과의 교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56551?sid=104|#]] 2022년 7월 13일, 북한이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반군 세력이 건국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 이로써 북한은 [[러시아]], [[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한 유엔 회원국이 되었다. [[https://russian.rt.com/world/news/1025549-kndr-priznanie-nezavisimost-lnr|# {{{-2 (러시아어)}}}]] 8월 5일, 러시아 군사전문가 이고르 코로셴코는 “'''10만명의 북한 의용군이 (우크라이나에) 와서 분쟁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8339?type=main|#]] 8월 8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루간스크인민공화국 간 협력 관계 수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0758|#]] 8월 11일,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10만명의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제안한 보도를 부인하였다.[[https://www.voakorea.com/a/6697261.html|#]] 8월 15일, 김정은이 푸틴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했고 북러관계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5126?sid=104|#]] 8월 26일,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북한의 모든 코로나19에 대한 공식 입장을 지지하였으며, [[김여정]]의 코로나19 남한 유래설과 0.0016%의 코로나 사망률은 모두 참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90|#]] 9월 5일, 미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포탄과 로켓 수백만 발을 구입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4777?sid=104|#]] 9월 6일, 북한이 러시아에 시베리아 호랑이 보존 지원 의사를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8009?sid=104|#]] 9월 7일, 러시아 외무부 제1아주국의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국장은 북한 요청 시 원유 공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2466?sid=104|#]] 9월 7일,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상임대표는 러시아가 북한에서 무기를 구매했다는 주장은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0593?sid=104|#]] 9월 16일, 마라트 쿠스눌린 러시아 부총리는 러시아 건설 현장에 북한 노동자들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7068?sid=102|#]] 9월 20일 푸틴이 부분동원령을 내리자 북한은 러시아에 탄약을 넘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023년 1월 3일, 러시아 측은 북한이 러시아를 계속 지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25467?sid=104|#]]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무산되어 버렸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긴장 고조가 한미의 군사훈련 탓이라고 주장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22129|#]] 3월 30일, 한 러시아군 총참모부 소속 장교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투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33058301|#]] 6월 12일, 김정은이 푸틴에게 러시아의 날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0612004900641|#]] 7월 25일 야밤에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북한의 전승절 퍼레이드 참여라는 명분으로 러시아군 고위층이 오랜만에 북한에 방북한 것이다. 러시아 공군기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의 방북 5일 뒤인 이달 1일 평양에 모습을 드러내 북한과 러시아 간 모종의 협상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https://m.yna.co.kr/view/AKR20230803148300073?section=international/all|#]] 항로 추적 데이터와 위성 사진을 토대로 평양에 들어간 항공기의 외관과 크기 등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 공군이 보유한 일류신(IL)-62M 기종이라고 판단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8041396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이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러시아 수송기가 평양에서 군수물자를 수송해 러시아로 옮겼다고 밝혔다. 또한 쇼이구와의 회담에서 북한은 서방 무기 샘플을 요구했다고도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30817n37262|#]] 2023년 9월, 4년여 만에 [[북러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 [[2023년 북러정상회담]] 문단을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