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벌론 (문단 편집) ===== 열하일기의 내용 ===== 조선 후기의 학자인 [[박지원(실학자)|박지원]](朴趾源 1737~1805년)은 자신이 직접 청나라를 방문하여 보고 들은 일을 적은 기행문인 [[열하일기]]를 썼는데, 이 열하일기를 보면 초반에 많은 조선 사신단이 모이는 자리에서 어느 선비가 "도대체 중국에 볼 만한 것이 뭐가 있느냐? 천자로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오랑캐의 [[변발]]을 했지 않았느냐? 만약 나한테 10만 대군이 있다면 [[산해관]]을 넘어 중국으로 쳐들어가 오랑캐가 남긴 더러운 유산을 모두 없애버릴 것이다."라고 열변을 토하며 북벌론을 외치자,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옳다고 여겼다는 내용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