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아프리카 (문단 편집) === 고대 === 북아프리카 지역은 역사책에 종종 등장하는 유서 깊은 지역이다.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 북아프리카 서부의 주요 국가로는 [[카르타고]]와 [[누미디아]]가 있다. [[페니키아]]는 북아프리카의 [* [[남수단]]: 실제로 북아프리카보다 [[동아프리카]] 또는 [[중앙아프리카]]에 더 가깝다.] 많은 곳에 식민지를 건설했는데, 이 중 현대 튀니지에 위치해 있던 식민지가 발전하여 된 도시가 카르타고다. 페니키아인이 세운 도시이지만 점차 로마에 의해 정복당해서, 기원전 146년에 카르타고성이 함락되고 멸망하면서 로마의 아프리카 [[속주]]가 되었다. 카르타고 서쪽에는 [[누미디아]]가 있었는데, 포에니 전쟁기에는 [[원교근공|로마와 동맹하고서 카르타고를 협공]]했지만, [[토사구팽|카르타고 멸망 후 로마와의 갈등이 심해지다가]] 결국 [[유구르타 전쟁]] 끝에 역시 로마에게 정복되었다. 북아프리카는 오랜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의 일부로 남았는데, 5세기 초반에 이르러 [[게르만]]의 일족인 [[반달]]족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가 누미디아를 점령해버렸다. 이러한 북아프리카의 상실은 [[서로마 제국]] 몰락의 정점으로 여겨진다. 북아프리카는 중요한 곡물 산지였고, 이로 인해 외부 민족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번영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북아프리카를 수복하는 것은 서로마 제국의 중요한 목표가 되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고, [[본 곶 해전|468년 서로마, 동로마의 마지막 공격]]도 실패로 돌아간다.]] 이는 [[서로마 제국]] 몰락에 종지부를 찍는 징후였고, 서로마 제국은 [[476년]]에 멸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