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경제 (문단 편집) === UN 통계와 통계청 통계로 보는 북한의 1인당 GDP 변화 추이([[남한]]과의 비교) === [[UN]] 통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이터인 [[1970년]] 기준으로 북한의 1인당 GDP는 '''384달러'''로, 176개국 중 105위를 기록하여 '''286달러'''(123위)를 기록한 대한민국의 '''1.34배'''[* 뒤집어 보면 남한은 북한의 '''75% 미만'''이었다.]를 기록하며 남한을 앞섰고, 이는 1973년까지도 지속되었다. 그러나 [[1974년]]에 남한은 571달러(102위)를 기록하여 515달러(110위)를 기록한 북한을 드디어 추월했고,[* 심지어 공산권이 일반적으로 환율이 과대평가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60년대 후반 이미 한국이 북한을 추월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1979년 기준으로 남한의 1인당 GDP는 1,805달러(61위), 북한은 622달러(119위)를 기록하게 되어 남한이 북한의 '''3배''' 수준으로 간격이 더 벌어졌다. 그러나 당시 북한은 비교적 순조롭게 경제성장을 해서 1982~1991년까지는 1인당 GDP가 700$~800$대를 기록하긴 했으나 단지 그뿐이었다. 북한이 역대 최고 1인당 GDP를 기록한 것은 836달러(172개국 중 111위)를 기록한 1987년이나, 3,514달러(50위)를 기록한 남한과의 격차는 남한이 북한의 '''4배''' 수준으로 더 벌어졌다. 1989년에 811달러(116위)[* 참고로 남한은 5,724달러(42위)였다. 덤으로 당시 남한의 1인당 GDP는 북한의 '''7배'''였는데, 당시 한국과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최전성기]]였던 일본간 1인당 GDP 격차도 5~6배로 한국과 북한간 격차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임수경 방북 사건]] 당시 북한에서 후폭풍이 엄청났던 것도 이에 기반한다.]를 기록한 것을 기점으로 북한의 1인당 GDP는 '''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는데, 1993년에는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성장해가던 [[중국]]에게 처음으로 1인당 GDP를 추월당하고,[* 정확히는 중국은 518달러(192개국 중 150위), 북한은 503달러(151위)였다. 사실 이는 [[문화대혁명]]의 후유증이 워낙 막대했던 것의 영향도 크다.][* 여기서 집계된 국가는 정확히는 210개국인데, 이유는 1990년부터 UN이 낸 1인당 GDP 통계들은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후 생긴 국가들, 통일된 [[예멘]], 후에 독립하는 국가들([[에리트레아]], [[동티모르]], [[남수단]])까지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그 중 속령 14개국(이들 중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는 2010년 폐지되었다)과 [[잔지바르]]([[탄자니아]] 내의 자치 지역이다), [[홍콩]], [[마카오]], [[푸에르토리코]]를 빼면 실질적으로는 192개국의 통계가 잡혔다.]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에는 384달러(159위)[* 동시기 남한의 1인당 GDP는 10,275달러(34위)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셈. 당시 남한의 1인당 GDP는 북한의 '''약 27배'''에 달했다.][* 이는 1970년 북한의 1인당 GDP와 '''완전히 똑같다.''' 즉, 북한의 경제는 김일성 후기 24년 동안 진짜로 제자리걸음만 한 꼴이 된다.]를 기록했으며, 1995년에는 [[고난의 행군]]의 여파로 222달러(177위)[* 당시 북한보다 가난한 아시아 국가는 [[네팔]],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4개국밖에 없었다. 참고로 동년 기준으로 남한은 12,454달러로 37위를 기록했다. 남한은 북한의 '''56배'''를 기록했다.]로 추락했다. 그나마 이는 일시적인 변동이었고, 1996년부터는 479달러(167위)를 기록하며 겨우 회복해[* 동시기 기준으로 남한은 13,301달러(34위)로 북한의 '''약 28배'''였다.] 2004년까지 400달러대를 유지해왔으나,[* 2004년 기준으로 북한의 1인당 GDP는 473달러로, 210개국 중 179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남한은 16,164달러로 210개국 중 52위로 북한의 '''34배'''에 달했다.] 이제 남한과의 차이를 좁히는 것은 불가능해진 거랑 다를 바가 없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2009년 북한의 화폐개혁|화폐개혁]]의 실패를 겪으며 494달러로 추락한 2009년[* 순위는 210개국 중 196위다. 참고로 남한은 18,480달러로 54위로 북한의 '''37배'''.]을 제외하면 대체로 500달러대를 유지했으며, 2011년에 638달러(212개국 중 196위)가 된 후[* 참고로 당시 남한의 1인당 GDP는 24,363$(212개국 중 46위)로 북한의 '''36배'''였다.] 654$[* 참고로 그로부터 정확히 40년 전인 1981년 북한의 1인당 GDP가 2021년과 고작 1$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653$였다.]를 기록한 2021년까지 쭉 600달러대를 유지했다. 그리고 북한은 1인당 GDP가 597$를 기록한 2008년부터 U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1인당 GDP가 낮은 20개국 중 하나'''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실 1995년, 2007년에도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30개국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사실 순위로만 따지면 1996~2006년의 북한은 1인당 GDP가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Top 10 수준의 하위권이자 최빈국으로 전락한 것은 맞긴 해도 아시아 최하위권까지는 가지 않았으며, 당연히 세계 최하위권 수준까지는 가지도 못했다.] 2008년에 북한보다 가난한 아시아 국가는 [[미얀마]], [[네팔]], [[아프가니스탄]] 3개국이 전부였는데,[* 같은 해에 [[방글라데시]]와 [[타지키스탄]]에 1인당 GDP를 추월당했다. 이건 아시아 국가에 한한 거고 아프리카에서는 [[말리]], [[탄자니아]], [[감비아]], [[우간다]], [[부르키나파소]], [[기니비사우]]에게 추월당했다.] 2009년 미얀마에게 1인당 GDP를 추월당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화폐개혁 실패의 여파로 네팔에게 추월당하게 되었고[* 2013년 한정으로 북한이 네팔을 앞지른 적이 있다.], 2010~2013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게까지 1인당 GDP를 추월당하기에 이른다. 즉슨 2010~2012년까지 3년 동안 북한은 '''아시아 내에서 가장 1인당 GDP가 낮은 나라였다.''' 다만 2013년에는 네팔, 2014~2020년까지는 아프가니스탄에게 밀려 7년 동안 아시아에서 2번째로 가난한 나라 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나, 2021년 [[예멘]][* [[예멘 내전]] 이전에도 1인당 GDP가 1000$대에 불과한 최빈국이었지만 내전 후에도 2020년까지는 북한보다는 1인당 GDP가 훨씬 나았다. 2020년에서 2021년까지 고작 1년 사이에 ([[시리아]]보다도 높은) 937달러에서 ([[부룬디]]보다도 낮은 세계 꼴등인) 302달러로 북한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으로 경제가 완전히 박살난 것이다. 2022년에도 북한은 아시아에서 300$대인 예멘, 아프가니스탄의 뒤를 이은 뒤에서 3위였다.]의 1인당 GDP가 세계 꼴등 수준으로 박살나면서 아시아에서 뒤에서 3위 수준으로 위상이 약간 올랐다. 즉, 북한은 1인당 GDP가 아시아 내에서 뒤에서 1위를 차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겨야 할 정도로 경제 상황이 어느 면에서는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도 못한 수준인 셈이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히도 2010년대에는 북한의 통제도 비교적 느슨해진 데다가 주민들이 [[장마당]] 등을 통해 스스로 먹고살다 보니까 극빈국 수준인 1인당 GDP는 달리 어느 정도는 먹고 살 만한 환경이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19]]의 영향 때문에 북한의 통제가 원상복귀(?)되며 이 또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다만 2010년대의 북한처럼 낮은 1인당 GDP와는 달리 국민들이 어느 정도 배불리 먹고 살 수 있었던 케이스는 [[헤이스팅스 반다]] 시기 [[말라위]]와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시기 [[투르크메니스탄]]처럼 의외로 그렇게까지 희귀한 사례는 아닌데, 다만 이들은 국가에서 물가를 매우 싸게 잡아놓아서 그랬던 거라 북한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2022년]] 현재, 북한의 1인당 GDP는 [[코로나 19]]로 인한 극단적인 쇄국 정책의 여파로 2021년보다도 더 하락한 '''590달러'''를 기록하여 195개국[* 여기서 195개국은 [[속령]]들을 모두 뺀 수치이다.] 중 186위로 하락했고, 이 통계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10개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는 [[에리트레아]](647달러, 181위), [[콩고민주공화국]](632달러, 182위), [[라이베리아]](616달러, 183위), [[말라위]](615달러, 184위), 심지어 '''[[소말리아]]'''(592달러, 185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2021년 기준으로 라이베리아를 제외하면 전부 북한보다도 가난한 나라였다. 이들조차 불과 1년 만에 북한을 역전할 수 있던 것.] 그 다음인 순위인 [[니제르]](588달러, 187위)와도 2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모잠비크]](558달러, 188위), [[마다가스카르]](505달러, 189위)와도 별 차이가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429달러, 190위), [[남수단]](422달러, 191위), [[시에라리온]](404달러, 192위), [[아프가니스탄]](347달러, 193위), [[예멘]](327달러, 194위), [[부룬디]](313달러, 195위)가 그 뒤를 따른다.][* 후술하겠지만 심지어 이는 '''[[6.25 전쟁]] 휴전 직후 남한의 1인당 GDP의 현재 가치와 동급의 수치다.'''] 이는 남한이 '''32,350달러'''[* 이는 [[이탈리아]](34,672달러, 30위), [[일본]](34,144달러, 31위)에 버금가는 수준이다.]를 기록하여 195개국 중 34위를 기록한 것과는 완벽히 대조되는데, 54년 동안 '''113.7배'''나 성장한 남한과는 달리[* 후술하듯 동기간 동안 놀라운 수준의 경제성장을 했다는 나라들도 100배 이상 1인당 GDP 성장을 한 경우는 [[중국]]이 전부이고, 중국도 111달러(1970)에서 12598(2022)달러로 113.5배 성장하여 아슬아슬하게 한국의 경제성장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면 [[적도 기니]]도 있지만, 이는 [[마시아스 응게마]]라는 김씨왕조에 버금가는 폭군이 국가 경제라는 것을 아예 없애버린 것의 후폭풍이 크며, 응게마가 축출당하고 경제가 그나마 굴러가던 와중 고유가에 힘입어 달성한 수치이다. 이후 유가 하락으로 2008년 2만 3천 달러에 이르던 1인당 GDP가 1만 달러 초중반대로 추락했다.] 북한은 겨우 '''1.5배''' 가량만 성장했다는 것이며,[* 후술하듯 나라 꼴이 정말 개판인 것으로 유명한 나라들도 북한보다는 같은 기간 동안 일군 경제성장 성과가 뛰어났으며, 북한보다 경제성장 성과가 열악한 나라는 모잠비크 1개국이 전부다. 즉슨 남한과 북한은 경제성장 속도에 있어서 '''앞에서 세계 1위 VS 뒤에서 세계 2위'''였던 셈이다.] 이 기간 동안 북한의 1인당 GDP를 남한에 대입하면 '''남한의 1.3배에서 남한의 1.6% 수준[* 뒤집어 보면 남한은 북한의 '''61.5배'''에 달한다는 말이 된다. 1961년 최빈국이던 남한(94달러)과 세계 최강대국 [[미국]](3067달러)의 차이가 약 32.6배였다.] 수준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화폐 가치 변동을 감안하면 북한의 1인당 GDP는 '''반세기 전보다도 더 추락한 셈이다.'''[* 1970년 남한/북한의 1인당 GDP를 2023년 가치로 환산하면 2241.8달러/3010달러다. 남한은 화폐 가치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1인당 GDP가 이전의 14배 가까이 성장했는데 북한은 화폐 가치 변동을 감안하면 오히려 1인당 GDP가 이전의 1/5 미만으로 추락한 셈.] 여담으로 UN 통계 기준으로 1970년부터 2022년까지 1인당 GDP 증가폭이 2배를 넘기지 못한 나라는 북한[* 상술한 것처럼 52년 동안 1인당 GDP 증가폭이 1.5배 가량에 불과했다.], 모잠비크[* 391달러(1970) -> 558달러(2022). 1인당 GDP 증가폭이 무려 1.43배 정도라 북한보다도 경제성장을 제대로 이룩하지 못한 유일무이한 나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다만 이는 모잠비크가 1975년부터 1992년까지 17년 동안 '''100만 명이 사망한''' 내전을 겪어서 경제 성장을 늦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기니비사우]][* 395달러(1970) -> 748달러(2022). 52년 동안 1.9배 미만 성장해서 2배 성장을 달성하지 못했는데, 이는 기니비사우가 1974년 독립 이후 무려 '''12회'''(그나마 성공한 것은 3회뿐이다)의 쿠데타 시도에 시달릴 정도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국가라 경제 성장에 여력을 쏟기가 불가능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1980년 쿠데타 하나를 제외한 11회의 쿠데타 시도는 모두 2003년~2022년까지 '''20년도 안 되어''' 발생했다. 그리고 기니비사우는 쿠데타를 제외하고 봐도 농업과 어업으로 겨우 먹고사는 나라다.], --소말리아--[* 99달러(1970) -> 118달러(2020). 50년 동안 1인당 GDP 증가폭이 1.2배이다. 물론 이는 알다시피 소말리아가 내전에 시달리는 세계 최악의 [[파탄국가]]이기 때문이며, 심지어 70년대에 잠깐 전성기를 누렸다가 [[시아드 바레|지도자를 잘못 만나]] 그 지도자가 남긴 후유증에 자연재해까지 겹치며 경제가 박살난 것까지 유사하다. 그러나 2021년 갑자기 1인당 GDP가 447달러로 4배나 폭등하였고 2022년 592달러로 '''미세하게나마 북한보다 높아졌기에''' 취소선 처리.] 이렇게 3~4개국이 전부인데, 이는 아프가니스탄,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모두 1인당 GDP 증가폭이 2배 이상 ~ 3배 미만이다.]보다도 못한 수치이다. 한마디로 '''70년 동안 전쟁도 없고 산업화도 어느 정도 된 나라의 경제성장 결과가 장기간의 내전과 정세 혼란으로 국토가 박살나며 세계적으로 악명을 얻은 나라들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UN이 추산한 북한의 1인당 GDP는 북한 원으로 표시된 명목 GDP를 북한 측에서 UN에 제공한 후 이를 '''실질 환율과 80배 이상 차이가 나는 북한의 공식 환율로 환산한 것이다.''' 실질 환율로 계산하면 북한의 1인당 GDP는 '''7~8달러(!!!)'''[* 어느 정도냐면, '''[[킬링필드]] 이후 [[캄보디아]]의 1인당 GDP의 최저치가 18달러였다.''']가 되지만, 당연히 이 수치는 전혀 말이 안 되는 수치이며, [[돈주]]들의 존재와 [[장마당]]이라는 지하경제의 특성상 북한의 실질 1인당 GDP는 실질 환율보다는 공식 환율 쪽에 더 가까울 수밖에 없다. 더 무서운 것은 '''이를 감안해도 북한의 1인당 GDP가 UN 통계보다 낮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것.'''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GDP_(nominal)_per_capita|참고자료(영어 위키피디아 '과거 및 예상 1인당 GDP(명목)별 국가 목록' 문서)]] - UN이 1970~2015년까지 국가별 1인당 GDP를 추산한 것이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다. 다만 상술한 [[한국은행]] 통계와 [[통계청]] 통계에 비해 훨씬 낮게 추계되어 북한의 실제 1인당 GDP는 얼마인지 아직도 확인되지 않았다. [[파일:GYH2023122000040004400_P1.jpg|width=50%]] 2023년 12월 20일 [[통계청]]은 2022년 북한의 GDP를 36조 2천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하여 UN이 발표한 북한 GDP통계와도 매우 큰 격차를 보였다. 남북한의 1인당 소득 격차는 30배로 확대됐으며 대외 무역액 격차는 892배에 달했고 1인당 GNI는 143만원으로 1년 전보다 0.5% 늘었다. 남한(4천249만원)과의 격차는 29.7배로 2021년(28.6배)보다 격차가 커졌다고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0081700002|북한 경제 3년째 역성장남북한 소득 격차 30배로 확대 연합뉴스 2023.12.20]]] 북한의 1인당 GDP 통계 분석에 대해서는 2015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저술한 논문 <북한 국민소득 통계 소개 및 국제 비교>도 참고하면 좋다. [[https://kosis.kr/bukhan/files/anals/ANL005/ANL005_TNT001.htm|#]][* 'TNT001'에서 '01'을 '02~12'로 바꾸면 논문을 읽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