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과학기술 (문단 편집) === 인공지능 개발 과정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신기종으로 진달래-7에는 음성인식과 지문인식, 얼굴인식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생체인식기술이 탑재하였으며 인공지능과 증강현실기술도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진달래-7에는 진달래문자입력기라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비서기술이 탑재하고 있으며 음성에 의한 문자입력기능으로 통보문, 사무처리, 기록장, 주소록추가가 가능하면서 애플 시리와 구현방식이 흡사해 운영체제(OS)도 애플과 유사하면서 진달래-7의 문자입력기화면에서 한글자판은 쿼티배열로 구성하고 있으며 연락처나 문자메시지전송창은 아이폰과 비슷하다. 카메라 해상도나 저장용량 등 구체적 성능은 공개하지 않으며 진달래 시리즈를 두고 매체에서는 만경대정보기술사에서 개발하고 생산하는 여러 종의 지능형 진달래 손전화기들은 특색이 존재하는 외형과 기능, 사용상 편리성으로 나오자마자 많은 사람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매체는 만경대정보기술사에 대해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일류급대학을 졸업한 박사, 석사와 같은 수십명의 수재급 연구사들로 편성하고 무선 또는 유선통신제품개발, 조작체계개발기술, 자동화 또는 유연생산체계개발기술, 생체식별기술, 경영업무, 유희소프트웨어개발기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20640737|한국경제 기사]]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에서는 이날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에서 영상카메라, 식별프로그램, 장치기술이 집약한 얼굴인식기 담보를 개발하며 성능이 우수한 인공지능제품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얼굴인식기술은 사람얼굴의 고유생체정보를 추출해 정보화하는 인증방식으로 매체에 따르면 담보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사람얼굴을 자동으로 식별하며 신분확인, 출입관리를 하는 기기이다. 메아리는 담보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처리속도가 빠르고 정확도가 우수하며 사진 또는 동영상, 손전화기(휴대폰)를 이용한 기만행위를 방지하는 기능이 특징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제품은 장소에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백색 LED가 내장하며 야간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0312.html|조선일보 기사]]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우리민족끼리에서 만리마시대의 정보화열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였다고 하면서 영상에서 릉라도정보기술사는 증강현실(AR)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하는 교육용프로그램 신비경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사진1, 2는 신비경프로그램모습으로 사용자가 카드를 카메라에 플래시하자 호랑이가 나타나서 사진 3에서는 카드를 가져다가 플래시하는 장면으로 프로그램은 각종 동물들을 AR로 보여주는 교육용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김혁 릉라도정보기술사 사장이 김정은이 신비경을 감상하고 북한전역의 유치원에 프로그램을 확산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상당한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다.[[http://nkict.com/archives/3523|출처]] 2021년에는 청류경제기술사가 VR을 통한 인체해부학습, 과학교수법교육 등 다양한교육콘텐츠개발하는 한편 영어회화, 수학공간도형학습도구인 영어의 별, 신비한 별 시리즈를 출시하며 북한의 메타버스 기술 개발은 대학들도 참여하고 김일성종합대학의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가 인공지능, 자율조종기술, 정보보안기술과 함께 증강현실(AR)기술을 4대 전략기술목표로 결정하고 있다. 2017년 교육용 지능유희사판 모래놀이를 출시하고 평양교원대학은 2018년에는 과학교사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에게 VR 기반의 교육콘텐츠와 고글을 보급하고 대학이외의 연구기관으로 평양정보기술국에서 구름연산(클라우드컴퓨팅), 대자료(빅데이터) 분석에 관한 기술과 활용가능범위를 은행, 결제중계봉사기관, 전자상업봉사기관, 일반사용자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VR, AR기술개발은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하면서 2017년 릉라도정보기술사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용 AR교육프로그램 신비경을 출시해 전국유치원에 보급하고 있다.[[https://www.snk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791|남북경협뉴스 기사]] 중앙정보화연구소에서 출품하면서 내나라 홈페이지 통합검색체계에는 대자료기술이 도입하면서 동영상감시체계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서 인물식별, 교통감시, 산불감시와 같은 국가적규모에서 감시대상에 대한 검출 또는 확정을 종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정보화통합기반, 보건정보화, 영화보급체계, 협동연구개발망 등 10여건의 중요정보체계에 대한 총설계와 핵심부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딥러닝을 활용해 얼굴인식과 차번호인식, 불법월경자인식과 같은 상당한 EOTS를 활용해 딥러닝을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