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산업 (문단 편집) ==== 현재의 산업용 로봇 개발 과정 ==== [[파일:2019060209465457976_1559436413.jpg]] [[파일:캡처_2022_06_01_13_49_45_686.png]]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2002년에 도장로봇과 무인운반차를 개발하면서 구성공작기계종합공장에서는 FMS-630 함가공유연생산세포와 FMC-250 함유연생산세포를 조종기계연구소은 다관절 산업용 로봇과 무인운반차를 개발하면서 업그레이드한 전방향 주행식 무인운반차도 개발하였다. 1999년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관절형용접로봇을 개발하였으며 2017년에 역시 관절형 로봇을 개발하면서 조종기계연구소에서는 열처리봉사로봇을 발명공보에 등록하며 2016년에는 소재공급용로봇과1986년에는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에서 관절형 로봇을 개발하게 되면서 1990년에는 청진제강소에서 고합금강압연로봇을 전천탄광연합기업소에는 베어링생산로봇을 개발하게 되었다. 북한의 김정은이 지난해 현대화 공사를 종료한 평안남도 1월 18일 기계종합공장을 8개월만에 다시 시찰하면서 세계적 제품과 경쟁할 수가 있다고 극찬하였으며 1월 18일 기계종합공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공장에서 계열생산하는 기계제품들의 성능이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좋아지며 질적지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가 있다고 칭찬하게 되었다. 실제로 사진 속에서도 다관절 로봇과 겐트리 로봇 등 상당부분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많은 로봇들을 반영한 1990년대를 반영한 기술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었다. 그는 이어서 공장기업소에 대해서 궁전과도 같은 작업장이라며 공장의 과학화, 정보화, 자동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유연생산체계가 확립됨으로 인해 노동력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주기를 단축하고 생산량을 증가하였다고 평가하게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600549|연합뉴스 기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를 하면서 전날 자강도 일대 공장을 현지지도한 것을 보도한 데 이어 이틀 연속공개행보에 나서면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시찰하면서 공장기업소가 이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일꾼들의 보고를 받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개선되고 원림녹화가 이루어지면서 만족하였다고 언급하게 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남기계종합공장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단단히 추진하고 있는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김정은이 여러 차례에 걸쳐 평남기계종합공장을 개건 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히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2/201906020043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조선일보 기사]], [[https://www.yna.co.kr/view/PYH20190602022500042|산업용 로봇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190602022400042|무인운반차 출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가 생산 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업용 6자유도로봇을 연구제작하였다고 보도하면서 로동신문은 이 로봇이 용접, 도장, 이적, 포장 등 임의의 작업과제를 수행할 수가 있는 다목적 로봇이라고 설명하게 되었다. 로봇기계시스템에 대한 설계 제작을 맡은 연구원들은 구체적인 설계 자료와 내부구조에 대한 파악도 부족하지만 자체적인 연구로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언급하면서 연구원들은 로봇의 운동제어기초알고리즘을 새롭게 완성하며 전기제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작하게 되었다.[[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NK 경제 기사]]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현대화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 공장은 연면적 1만 3200㎡로 전자위내시경과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디지털엑스레이진단장치, 고순도 증류수기 등 각종 의료기구를 생산할 수가 있는 생산설비를 준비하게 되었다. 최상건 당 비서와 리성학 부총리, 최경철 보건상, 리일배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전날 개건을 기념해서 공장을 현지시찰하며 이때 아크용접용 관절형 로봇과 열처리공정용 관절형 로봇이 준비하게 되면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현지지도하면서 파악하게 되었다.[[https://www.yna.co.kr/view/PYH20210124044700013?section=search|아크용접용 관절형 로봇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10124044800013?section=search|열처리공정용 관절형 로봇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20312003300042?section=search|최룡해 현지지도 출처]] 북한도 최근에 제조업에 산업용 로봇들을 도입하고 있으며 물론 [[남한]] 수준의 자동화는 기대해서는 안되지만[* 남한은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1017160.html|산업용 로봇 비율이 세계 1위]]에 해당하며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50|자체적인 산업용 로봇 생산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도 많은 로봇을 적용하게 되면서 [[금성트랙터종합공장]]과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평남기계종합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천지윤활유공장]], 1월 18일 기계종합공장, 2.8 기계종합공장, 장자강공작기계공장,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 [[구성공작기계종합공장]],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등 상당한 곳에서 CNC화는 물론 산업용 로봇을 적용하는 곳이 증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