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산업 (문단 편집) == [[경공업]] == 북한에는 경공업 기반이 상당히 포진하고 있으며 무역회사들을 포함한 기반들이 구축이 되기 시작하여 많은 경공업 기반에 관련된 법이 개정이 되면서 무역법과 기업소법, 양어법, 가공무역법, 사회주의 상업법 등을 제정하여 많은 경공업을 육성하려고 하였으며 특히 [[1989년]] 5월 27일에는 8.3 인민소비품 생산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이 발표가 되었으며 [[1989년]] 8월 11일에는 가내작업반 및 가내편의봉사업 관리운영규정을 제정하였고 [[1992년]]에는 사회주의 상업법을 제정하여 가내작업반 설립을 합법적으로 인정을 하게 되었다. 특히 [[1997년]] 이후에는 무역법과 사회주의상업법을 다시 재개정하여 무역법을 합법적으로 돈주들이 설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때 가내작업반에서 돈주가 되었던 부류들이 대부분 전환을 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1992년에 제정된 사회주의상업법에 의하여 무역회사를 통한 자재를 조달 받을 수 있는 법안이 1992년에 수정하여 2002 - 2004년에는 돈주들이 가내작업반을 조직하여 자율적으로 허가를 받아 승인을 받고 바로 설립이 가능하게 법안이 수정하였다. 그리고 양어법을 제정하면서 열대메기 양어는 물론 [[향어|룡정어]]의 양식과 [[무지개송어|칠색송어]]는 물론 철갑상어의 양식도 상당부분을 허용해서 무역회사들이 대부분 양어사업소를 설립하여 많은 양식한 물고기로 룡정어와 칠색송어 그리고 철갑상어 등은 해외 수출용으로 각각 부업으로 양식되는 열대 메기들은 8.3 인민소비품 격으로 주민들에 판매가 되어 상당부분 먹을 거리가 증가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사회주의상업법과 무역법을 다시 재개정하여 무역회사를 자율적으로 설립하여 허가를 받고 승인 하에 무역회사 설립을 허용하고 명의 임대를 조건으로 상점, 식당, 봉사소를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으며 도, 시, 군 인민위원회에 신청하여 영업허가를 받은 뒤에 승인을 받고 영업이 가능하도록 법안이 수정하게 되었다. 이때를 계기로 무역회사들이 돈 많은 돈주들이나 혹은 상점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명의를 임대하여 상점에서 무역회사들이 수입하는 물건을 전용하여 판매하는 현상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수익의 30%는 법인세(국가기업이익금)로 40%는 거래수입금으로 국가예산으로 납부한 뒤 30%의 유휴자금을 이윤을 유보하여 확대재생산에 투입할 수가 있다. [[2010년]] 이후에는 기업소법은 물론 무역법 그리고 사회주의상업법까지 상당부분 포괄적으로 제정되거나 개정을 하여 기업소법은 기업소를 조직하면서 영업 허가를 받고 내각과 중앙노동행정지도기관과 도, 시, 군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운영할 수가 있으며 개인 투자를 허용하여 다만 국영기업의 명의로 설립할 수 있다고 언급하게 되었다. 사회주의상업법에서는 완전히 개인투자를 합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에서 돈주들의 개인투자를 장려하면서 국가납부금을 10% 규모까지 할인해 사유화 비율이 50%대를 이미 돌파하였으며 무역법은 무역회사 설립한 후 영업허가가 아닌 바로 기업소의 명의로 바로 영업허가를 받아 기업소가 대신 무역회사 권리를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을 받으며 5급 기업소까지 와크의 권리가 배당이 되기로 법안이 개정이 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지방산업공장과 비생산부문의 사업소나 기업소에서도 양어장과 가내부업축산반을 설립하고 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지방인민위원회에 승인을 받거나 돼지나 닭, 오리, 염소 등을 사육하고 양어장으로는 열대 메기나 룡정어 그리고 철갑상어를 양어해서 생산한 가축의 부산물과 양식한 생선을 관리자들과 직원에게 급여와 함께 가축의 부산물과 양식한 생선을 공급하면서 상당부분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대부분의 비생산부문의 기업소와 사업소는 물론 원자재 보장이 되지 않는 생산 부문의 기업소에서도 가내부업축산반과 양어장을 설립해서 가축을 사육하거나 생선을 양식해 판매한 이윤의 30%를 유보할 수 있으며 10%를 기업소기금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https://imnews.imbc.com/replay/unity/5922050_29114.html|MBC 기사]] 실제로 범안양어사업소나 구장양어장 그리고 영광청년양어장과 염주청년양어장에서도 대부분 칠색송어와 잉어, 붕어, 룡정어 등을 양식하면서 상당부분 생산하면서 대동강수산물식당과 같은 고기상점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기도 하고 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75|통일뉴스 기사]] 간혹 가다가 룡정양어장과 신창양어장에서는 철갑상어와 새우, 우럭, 참돔, 농어 등 상당부분을 양어하면서 평양시의 특별 공급이나 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상당부분 외화를 납부하고 철갑상어회나 혹은 룡정어회, 잉어초밥 등 상당부분을 즐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도 외국인용 요금은 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돈주나 외국인 아니면 시식하기가 힘든 상황이면서 전표로 공급받은 북한 주민용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S4P598FCU|서울경제 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58|통일뉴스 기사]] 독립채산제로 전환된 지방산업공장과 비생산부문의 사업소와 기업소에서도 대부분 가내부업축산반과 양어장을 설립해서 지방인민위원회에 등록해서 승인을 받고 독립채산제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양식한 생선이나 혹은 가축의 부산물을 판매하면서 보유한 이윤을 기업소기금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 더벌이가 사실상 허용이 되었다. 특히 더벌이가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강계트랙터종합공장|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이나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그리고 대동강축전지공장 같은 곳에서는 대부분 가축의 사육은 물론 열대메기의 양어로 인해서 보유한 이윤을 유보하며 10% 규모의 기업소기금으로 사용하거나 혁명자금으로 납부하는 사례들도 증가하게 되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69|통일뉴스 기사]],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086|노동과 세계 기사]] 양어장을 경영하는 공장기업소를 비롯한 모든 기업소에서도 자체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양어를 발전시키면서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비롯한 적지 않은 기업소들에서 자체의 구체적 환경에 맞게 메기양어를 실속있게 진행하게 되었다. 평안북도의 어느 한 사업소는 생산단위도 아니고 부지면적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 단위이지만 건물의 지하와 옥상에 양어장을 건설하고 여러종의 물고기를 양어해 덕을 보고 있다. 김정은은 비생산부문의 기업소와 사업소에서 더벌이를 진행할 경우에 양어장과 가내부업축산반을 꼭 등록해서 승인을 받으라는 지시를 하달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비생산부문의 기업소와 사업소에서도 특히 수익창출사업을 추진할 때에 양어장과 가내부업축산반을 반드시 설립해서 허가를 받은 뒤에 경영을 추진하면서 원자재 확보와 대용연유 확보에 확대하게 되었다.[[https://www.dailynk.com/%ea%b9%80%ec%a0%95%ec%9d%80-%ec%86%8c%ea%b7%9c%eb%aa%a8-%ea%b3%b5%ec%9e%a5%ea%b8%b0%ec%97%85%ec%86%8c%eb%8f%84-%ea%b5%ad%ea%b0%80%ea%b8%b0%ea%b4%80%ec%97%90-%eb%93%b1%eb%a1%9d%c2%b7%ea%b4%80/|데일리 NK 기사]] 평양 대동강에 설치한 이동식가두리양어장에서 많은 물고기를 양어해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평양시양어관리국 대동강 양어 및 종어생산공급소 관게자의 말을 인용해 가두리양어장을 설치한 지는 몇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물고기를 생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두리양어장에는 기념어, 룡정어, 잉어, 조개 등이 층층이 배치되면서 양어하고 있다고 덧붙이게 되었으며 이어서 물고기 생육에 좋은 환경보장과 함께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대동강의 환경오염방지대책을 계획하면서 좁은 양어장에서 양어의 실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에 지역 곳곳에 양어장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 기업소의 수익도 보장하고 있다고 언급하게 되었다.[[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16|SPN 서울평양뉴스 기사]]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대동강에 이동식가두리양어장을 설치해 물고기의 생태적 습성을 이용한 입체양어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소개하면서 북한 대외용 매체인 내나라는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어종에 따라 사는 수층이 서로 다르며 먹이생물도 서로 다르며 이같이 설명한다. 연합기업소에서는 가두리양어장 수층에는 기념어를 가운데층에는 화련어와 초어, 아래층에는 잉어와 룡정어, 밑바닥에는 조개를 합리적인 비율로 투입해서 양어하고 있다고 밝히며 또한 생물이 풍부한 수역에 가두리양어장을 이동하면서 자연사료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양어장에서는 올해에 10톤의 물고기를 생산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17|SPN 서울평양뉴스 기사]]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 소형화된 분유생산공정을 연구개발해서 널리 도입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하고 있으며 대외용 매체인 내나라는 진공농축기과 분무건조기, 증기보일러 등의 설비로 이루어진 분유생산공정의 설비를 모두 소형화하게 되었다. 산양유와 우유생산단위들이 현지에서 분유를 생산할 수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산양유 운반과 보관에 들던 노동력과 자재를 절약할 수가 있다고 덧붙이고 있으며 연구집단에서 분유 생산의 핵심부문인 분무건조기의 고압펌프와 분사노즐제작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 등을 해결하게 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진공농축기를 완성하며 분유의 품질적 특성과 실수율을 증가한 수준에서 보장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언급하였다.[[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69|서울평양뉴스 기사]] 북한에서 과자는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 노동당 창건일, 북한 정권 수립일 같은 특별한 날에 받는 선물이었으며 김정은 집권 이전까지는 중국산 과자와 비교해 딱딱하고 단맛이 부족해 벽돌과자라는 놀림을 듣게 되었다. 북한은 현재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쵸콜레트 단설기라는 유사 제품을 생산하며 한국산 초코파이와 맛이 비슷하며 북한 과자 맛이 개선된 것은 김정은 집권 이후로 2014년 자본주의 요소를 도입한 [[사회주의 기업 책임 관리제]]를 시행하면서 경공업 제품 품질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국영기업분야에서는 대동강맥주, 민영기업분야에서는 큰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이 북한 기준으로 큰 성과를 이룩한 것으로 선전하게 되었다.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은 원래 국가대표 운동선수를 위한 식료품을 만들던 곳으로 설탕이 잔뜩 들어간 탄산수를 건강음료라면서 체육인들에게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이 탄산수가 이제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인기 제품이 되면서 북한에서는 탄산음료를 탄산단물이라고 한다. 사과향탄산단물, 들쭉맛탄산물, 배향탄산단물, 파이내플향탄산단물, 오미자탄산단물이 생산하며 탄산이 첨가되지 않은 음료는 단물이라고 하며 큰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은 배맛단물, 귤맛단물, 오미자맛단물을 비롯해 다양한 단물을 생산하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쵸콜레트단설기 외에도 한국 과자 유사 제품이 많다는 사실로 맛은 물론이고 봉지도 조악한 형태로 모방하면서 양파맛튀기과자는 양파링, 새우맛튀기과자는 새우깡 짝퉁이다. 밀쌀튀기는 조리퐁과 봉지는 물론 내용물도 유사하면서 빼빼로는 북한에서 꼬치과자이며 낙지맛튀기는 자갈치가 떠오르면서 불닭볶음면을 흉내낸 매운닭고기볶음국수도 존재하면서 매운닭고기볶음맛 과자도 존재하는 데 한국의 불닭볶음면 소스맛이 구현하게 되었다. 북한은 겹과자, 튀기, 백합과자, 단묵 등으로 과자를 분류하며 겹과자는 한국에서 샌드로 불리는 과자로 백합과자는 웨하스이며 백합과자는 한국 국어사전에도 등재된 낱말로써 국어사전은 밀가루, 달걀, 우유, 탄산암모늄 따위를 혼합해 다음 잼으로 여러 겹을 맞붙여서 만든 과자라고 정의하게 되었다. 강냉이단묵, 스피룰니나단묵, 팥단묵의 단묵은 한국의 양갱으로 쵸콜레트단설기의 단설기는 카스텔라의 북한식 표기이며 코코아단설기, 빠다단설기 등이 존재하며 막대형 아이스크림은 에스키모라고 칭하고 있다. 감자편튀기는 포테이토칩으로 전밀알튀기는 우유에 말아 먹는 시리얼, 야자과자는 한국의 계란과자와 맛이 유사한데 코코넛 향이 가미되면서 과자 한봉지는 북한 마트에서 2달러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https://shindonga.donga.com/3/all/13/1946735/1|신동아 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8-Et1SATgD4|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