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산업 (문단 편집) === 자동차 === 김정은이 2017년 사이에 금성트랙터종합공장, 평남기계종합공장,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3연속 자동차 공장 시찰로 인하여 금성트랙터종합공장에는 유연생산체계 가동을 명령을 하였고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탠덤 프레스 라인을 갖추라고 명령을 내렸으며 [[평남기계종합공장]]은 통합생산체계와 무인화를 갖추라고 명령을 내린 점이 현지지도에서 드러나고 있다.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은 이미 유연가공라인 및 총조립흐름선(컨베이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지만 유연자동화시스템을 아직 갖추고 있지 않았으며 평남기계종합공장은 김정은이 당시 현지지도에서는 원격 조종화를 통하여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추진한 원격 조종화는 설치되었지만 체인형 컨베이어 방식은 막 설치되고 있던 모습이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밝혀지고 있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86|통일뉴스 기사]]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이미 CNC화는 가동하고 있으며 조립 흐름선도 8개 이상 설치되면서 부분적인 무인화는 존재하나 탠덤프레스라인은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3곳의 난국을 어떠하게 극복하느냐가 자동차 산업의 관건으로 작용할 예정이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92|통일뉴스 기사]] 현재 개건현대화과정을 보면 2001년 들어서 2.5톤 유도로를 보수하는 가운데 주물직장에서 주물생산공정을 새로 개조하였으며 이 화물차생산공정을 개건하고 차부속품공장의 볼반과 선반 그리고 밀링머신, 연마반 등의 가공설비를 개조하고 원상복구하게 되었다. 승리호 등의 기관본체생산을 회복하였으며 2004년부터는 소재생산부문의 가동 제고를 위한 설비 보수와 자주호 자동차의 기관출력을 증가하기 위한 개조사업을 진행하며 주물직장의 주강로와 저주파유도로에 새로운 용해 방법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용접봉을 사용하지 않는 플라즈마 절단기를 제작해 주물직장의 조형흐름선의 컴퓨터화를 진행하게 되었다. 2010년 들어 기관분공장의 공작기계들을 CNC화 하는데 힘을 집중하였으며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과 구성공작기계종합공장의 CNC 설비들을 기본으로 하여 승리호와 자주호 기관본체가공흐름선과 기관조립흐름선들의 설비들을 교체해 가동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주조공정과 형단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이 같은 기관생산공정 현대화 작업은 2012년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10월에 새형의 화물자동차를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에 진입하게 되었다. 그중 2019년 김정은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여 상당한 무인화와 가공라인을 설치하는 것에 크게 감동하여 1단계 개건 현대화가 완료된 모습을 보고 흡족하여 2단계 개건 공사에서도 크게 만족케 하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은 유연가공라인의 무인화가 이루어져 있었다는 보도가 있으며 상당부분 개건 현대화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2800001|서울뉴스 기사]], [[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95|서울평양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