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석심리학 (문단 편집) ==== 집단 무의식 ====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무의식]]의 특징이다. 정신분석학의 성격이론의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다. 집단 무의식에 대해서는 두가지 이론이 있는데, 첫째로 진화론에 따른 유전에 의해 무의식이 전해내려와서 같은 무의식을 지니게 됐다는 이론. 둘째로 보이지 않지만 인간들은 무의식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억지력]], [[집합적 무의식]] 등으로 서브컬처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집단무의식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으로, 고대에서 만물의 공감이라고 불렀던 것의 기초"라고 융은 설명했다. 인간의 성격구조와 기능의 기초가 된다. 어떤 사물, 인간, 사태에 대해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모든 반응'''의 양식을 집단 무의식이 이루게 된다. 집단 무의식은 인류가 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경험을 통해서 저장해 온 모든 잠재적 기억의 흔적이다. 칼 융은 마음이 병든 사람이 겪는 현상이 온 인류에게 태고적부터 이어져오는 심상이나 상징의 집단 공유적인 저장고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한 최초의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