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가리아 (문단 편집) ==== 종교 ==== [include(틀:총대주교좌)] [[파일:external/viajar.elperiodico.com/catedral-de-alejandro-nevski-en-sofia_galeria_principal_size2.jpg]] 국민들 대부분이 [[불가리아 정교회]]를 믿고, 불가리아 헌법은 [[정교회]]를 국교는 아니지만 전통종교로서 규정하였다. [[보리스 1세]] 국왕이 불가리아에 정교회 신앙이 들어와 공인되었으며, 1945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명의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1953년 총대주교좌 교회로 위치가 격상되었다. 불가리아 정교회의 총대주교는 소피아의 관구장 겸 불가리아 교회의 수석 주교라는 직함을 사용한다. 총대주교좌 소재지는 수도 소피아에 있는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이고, 현재 총대주교는 2013년 선출되어 착좌한 [[네오피트]] 주교이다. [[이슬람교]][* 이슬람교를 [[오스만 제국]] 시절에 이주한 [[튀르크인]]이 믿고 있지만, 오스만 제국 시절에 개종한 불가리아계 무슬림인 [[포마크인]]도 믿는다.], [[유대교]], [[가톨릭]][* 이들 중에는 정교회 전례이면서 가톨릭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하는 불가리아 그리스 가톨릭 신자들도 있다.], [[개신교]][* 19세기에 불가리아에 온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신자가 생겼다.]를 믿는 사람도 조금 있다. 2010년대 들어서는 불가리아에서 [[불교]] 사원이 생길 예정이고[[http://www.blitz.bg/news/article/336788|#]] 이슬람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가장 무슬림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은 84%에 이른다.[[https://en.wikipedia.org/wiki/Islam_in_Bulgaria|#]] 2011년 8%, 2019년 13.4%까지 증가하였지만 2021년 10.8%로 다시 감소하였다. 반면 기독교(정교회+가톨릭+개신교)는 2011년 조사 당시 60% 대비 11.5% 증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