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교 (문단 편집) === 부파 불교 === [[상좌부 불교]]에서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부파 불교]] 시대의 '5부 니까야'라고 하는 [[팔리어]] 경전으로 전승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붓다의 가르침은 인도의 전통에 따라 구전으로 전승되다가 기원전 1세기에 문자로 기록되어 수많은 경전들이 흩어져서 존재하였고, 5세기 부터 합쳐진 니까야를 붓다고사가 인도 남쪽으로 전했다는 것이 학자들의 소견이다. 니까야는 5부 니까야로 구성되어 있는데 5부 니까야란 [[디가니까야]], [[맛지마니까야]], [[쌍윳따니까야]], [[앙굿따라니까야]], [[쿳다까니까야]]를 말한다. 니까야는 다양한 나라의 문자로 번역되었는데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초기불전연구원 등에서 [[한국어]]로도 번역하고 있으며 다양한 번역자들의 개별 번역본도 존재한다. 인터넷 서점에 '[[니까야]]'를 쳐보면 나온다. 한국빠알리성전협회 기준 5부 니까야 중 4부 니까야는 번역이 완역 되었고 쿳다까니까야는 《[[숫타니파타]]》, 《법구경-담마파다》가 번역이 완역 되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디가, 맛지마, 상윳따, 앙굿따라 4부 니까야가 번역이 완료되었다. 참고로 한국빠알리성전협회의 전재성 박사의 번역으로 예전부터 [[한국]]에 널리 알려진 《숫타니파타》의 4장과 5장은 5부 니까야 중에서도 초기의 [[불경]]에 속한다. * 팔리 [[삼장]]: 팔리 삼장은 경, 율, 논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은 [[붓다]]의 가르침, '율'은 불자 계율, '논'은 붓다의 제자들이 남긴 경과 율의 주석들을 말한다. * 경장 * [[니까야]](아함경[* 니까야는 저본이 2개가 있다. 남쪽으로 전해져 팔리어로 써진 니까야와 북쪽 중국으로 전해져 한자로 번역된 아함경] - 아함경은 근본 불교가 아니라 [[상좌부 불교]]에 속한다. 행위와 규율을 중요시하고, 수련의 단계를 세밀하게 나누며, 귀신과 신, 지옥의 존재를 인정하고, 유사한 구절의 반복된 질문을 하는, 상좌부 불교의 대표적 특징을 다 가지고 있다.) * [[디가니까야]] (장아함) * [[맛지마니까야]] (중아함) * [[쌍윳따니까야]] (잡아함) * [[앙굿따라니까야]] (증일아함) * [[쿳다까니까야]] (아함에 해당되는 것이 없이, 니까야에만 있는 부분.) * [[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의 1장, 2장, 3장은 전형적인 상좌부 불교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4장'과 '5장'과 '1장의 3번째 경'만이 근본 불교에 해당된다.) * [[법구경]] (근본 불교가 아니라 [[상좌부 불교]]에 해당한다. '''행위'''(카르마)와 '''규율'''을 중요시 하는 것은 상좌부 불교의 큰 특징이다.) * 율장 *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 사분율 * 오분율 * 십송율 * 유부신율 * 마하승기율 * 해탈율 * 범망계 * 유가계 * 삼취정계 * 논장 * 아비담마 삐따까 * 6족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