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교 (문단 편집) === [[무아]](無我) === '아트만'이 없다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an-atman 의 번역어로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교리이다.[* 없다를 의미하는 an- 이 무(無)로 번역되었고 atman은 我로 번역된 것이다. 아트만은 '변하지 않는 나', 즉 '영혼'을 의미하므로, 안아트만인 무아는 '변하지 않는 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의 가르침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숫타니파타]]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4장에도 언급된다. >‘이것은 내 것이다.’ 또는 ‘이것은 어떤 다른 자의 것이다.’ 하는 생각이 없다면, >내 것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그는 >‘나에게 없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습니다. >---- >[[숫타니파타]] 4장의 15.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 대한 경(attadanda sutta)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을, 우연한 사고나 세월이 변함에 따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 괴로움이 생긴다. 우리는 내 몸을 항상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언젠가는 죽으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재산, 사회 등의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다. 내 마음대로 되길 원하지만, 현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이다. '''한 때는 '내 것' 이었던 것들도 언젠가는 '내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된다.''' 언젠가 상황이 변해, 보내 주어야 할 때가 오면, 붙잡지 않고 보내 줄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