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문단 편집) == 디스코그래피 == * EP 《악어떼》[* 구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유니크 음반인데, 조까를로스 자신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2008년 12월 * Track 01. 악어떼 동요 ‘악어떼’를 기억하는가? 정글 숲을 기어가다 보면 악어떼가 나온다는 이 노래를 들으며 “악어떼가 나온다는 정글에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기어서 가게 만드는 건 대체 무슨 비정한 발상인가?”라며 고개를 갸우뚱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노래는 그러한 비정함에서 출발하여 약육강식의 잔혹함을 직격으로 찌른다. 그 마지막까지 웃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Track 02. 미소녀 대리운전 烏德侯 시리즈의 한 작품. 일찍이 그들을 이 시대의 느와르 마초라 칭했다. 하지만 겉으로 강해 보일수록 속내는 나약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고독에 몸부림치며 술을 들이키다 결국 미소녀들의 위험한 대리 운전에 기대고 마는 심리를 다룬 노래다. 백미러를 보지 않는 그녀들의 차를 타려면 각오를 하거나 정신줄을 놓아 버리는 수밖에 없다. * Track 03. 몸소 따발총을 잡으시고 북한 선전화의 제목과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육중한 노래. 상처와 복수와 징벌에 대한 노래로 여겨진다. * Track 04. 아으어우어으아 가사를 쓰다가 귀찮아서 말았다는 바로 그 노래. 덕분에 청자는 의미에 대한 강박 없이 그들 음악 본연의 박자와 선율, 그리고 극적인 구성에 백프로 싱크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모두가 치달리는 와중에 과일촌 태생의 후르츠 김이 피아노를 내리치며 분위기를 반전한다. 그리고 의자는 쓰러진다. 탁. * Track 05. Bonus Track 곰사장이 조 까를로스 몰래 녹음하여 그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는 바로 그 노래. 하드디스크라는 첨단의 이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누나와 동생의 갈등을 소재로 하였다. * 1집 《고질적 신파》- 2009년 6월 * Track 01. '''원더기예단''' * Track 02. '''악어떼''' * Track 03. 마도로스 K의 모험 * Track 04. 싸이보그 여중생 Z * Track 05. '''석봉아'''[* [[슈퍼스타K4]] 참가자 유승우가 예선에서 이 노래를 불러서 뜬금없이 유명세를 탔다.] * Track 06. 수지수지 * Track 07. 미소녀 대리운전 * Track 08. 이발사 데니얼 * Track 09. 몸소 따발총을 잡으시고 * Track 10. 독수리[* 영화 [[선데이리그]]의 엔딩곡으로 삽입되었다.] * Track 11. 불행히도 삶은 계속되었다 * Track 12. 시실리아 * Track 13. 석봉아 (열정ver.) * [[파일:external/hyangmusic.com/KINR-001693_s.jpg]] EP 《석연치 않은 결말》- 2010년 9월 * Track 01. 인간대포쇼[* [[마광수]] 교수는 이 곡에 대해 '''가사가 발칙하다'''는 평가를 했다.] * Track 02. 마도로스K의 모험 Ⅱ * Track 03. 뛰뛰빵빵 * (Bonus Track). R&B (feat. 한경록 of [[크라잉넛]], 이주현 of 갤럭시 익스프레스, 권정열 of [[10CM]], 압둘라 나잠 of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싱글《캠퍼스 포크송 대백과 사전》- 2013년 6월 * 캠퍼스 포크송 대백과 사전 붕가붕가레코드 컴필 <믿거나말거나> - 2014년 4월 * 다가질걸그랬어 싱글《뻘밭에서》 - 2015년 10월 * Track 01. 뻘밭에서 * Track 02. 처음 보는 여자 싱글《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 2019년 12월 * Track 01.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 Track 02.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전기성 각설이 Remix.) [[분류:한국의 밴드]][[분류:붕가붕가레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