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불렙곡 (문단 편집) === [[팝픈뮤직]] === 난이도 체계가 43이 최고 난이도인 판타지아까지의 현황이므로 50단계로 확장된 서니파크에서의 상황은 수정 예정. 자세한 내용은 [[팝픈뮤직/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 참조. [[파일:popndart.jpg]] ~~[[팝픈뮤직/난이도 체계|팝픈뮤직의 난이도체계]]가 어떤지 바로 보여주는 사진~~ * [[テンプラ揚三]] - Hyper '''위 짤방의 주인공.''' 해당 항목 참조. * [[お江戸花吹雪 TEYAN-day MIX]] - EX 해당 항목 참조. * [[Reaching for the stars]] - EX 장르명 어시드 재즈로, 표기난이도는 43(구 37)레벨에 비해서 노트 수도 많을뿐더러, 좌우이동패턴, 중상급자들이 치기 힘들어하는 6 9 동시치기 패턴이 이리저리 섞여있다. 상위호환으로는 44의 화란만이 있다. * [[パラソル]] - EX 장르명 스윙잉 팝으로, 표기 난이도는 39(구 33). 레벨에 비해서 노트 수도 많고 트릴+계단 패턴, 3~4개를 끓임없이 패턴을 바꿔가며 누르는 폭타등이 있고 [[후살|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 체감 레벨은 개인차가 있으나, 43(구 37)레벨의 곡을 깨는데도 이건 못 깬다고 할 정도. 9키 하이퍼의 경우도 물론 사기 난이도이기에 초보자들의 플레이에 주의를 요한다. * [[BabeL ~roof garden~]] - '''9키의 모든 난이도''' 장르명 트와일라잇 차임. 대표적으로 논의되는 EX는 등장 당시 표기 28. 차임벨이 나오는 초반에는 그래도 28 값을 하지만 퍼커션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삼각형, 동시치기, '''동시치기 삼각형''', '''__계단__''' 등이 쏟아져 나온다. 가히 '''[[Ganymede|현무]]의 재림.'''. 문제는 비단 EX만 그런 게 아니고 '''하이퍼나 노멀도 레벨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게다가 BPM 최고 값이 '''65'''라 오쟈마를 걸지 않으면 무조건 저속 플레이...[* '''팝픈뮤직 최대 배속인 6배속을 걸어도 400을 넘지 못한다.'''] 다음 작품인 판타지아에서 이 곡의 5키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가 4, 5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 [[音楽]] - EX '''수록 당시 레벨 42'''.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히 바로 다음 작품에서 43으로 승격.[*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면 이 곡은 수록 직후 8년 이상 최종보스급 난이도라는 평가에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곡이다. 그런 곡을 최종 레벨대 아래에다가 박아둔 것만으로도 역대급 사기 난이도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에 이 곡에서 나온 코멘트인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는 표현이 투덱의 HUMAN SEQUENCER이라는 표현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서니파크에서 난이도 조정을 최고 난이도인 '''50'''으로 했는데 우사네코 이후 더 어려운 곡들이 수록된 현재까지도 50에서 '''별격''' 취급을 받는다(...) * [[西麻布水道曲]] - EX 장르명 퍼커시브2. 등장 당시 EX 38. 이 곡을 사기 난이도로 만든 것은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는]] 변속. 정확히 말하자면 [[西新宿清掃曲]]의 강화판이다. BPM 표기는 124[[물음표|?]]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즉 '''도중에 소프란이 어디까지 나올지 장담 못하는 것이다'''. '''초반 부분은 그나마 38 중상급 정도이나''' 중간에 갑자기 BPM이 최대 400까지 수직 상승하면서 트릴이 나온다. 문제는 '''이 구간에서 게이지를 적당히 남기지 않으면 다음 구간에서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이라는 [[답이 없다|답이 없는]] 곡. 전국열전에서 39로 난이도 상승했으나 여전히 사기라는 평이 많았고, 결국 서니파크에서 46(구 40)으로 또 상승. 하지만 그래도 개인차가 있어서, 변속에 약한 사람은 여전히 답이 없다고 한다. * [[ひみつの言葉]] - EX 장르명 매직패스. 등장 당시 31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중반부터 등장하는 이중계단에 최후반의 고속계단 등등 '''어지간한 35 저리 가라 할 수준이었다.''' 얼마나 어렵냐면 [[CELSUS]] 하이퍼보다 어려울 정도. 결국 서니파크에서 41(구 35)로 레벨이 대폭 상승했다. * [[uən]] - EX 장르명 리나시타. 등장 당시, 그리고 난이도 42. 중간까지는 42 강급 정도의 곡이라고 볼 수 있으나 '''문제는 후반부. 좌우 흔들기, 연타+계단, 슬라이드+난타로 완전무장한''' 8소절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는 '''[[스케일아웃]]보다 어렵고'''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토이 컨템프러리]]보다 조금 쉬운 정도로 전국열전의 난이도 43 개편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서니파크에서 난이도 조정을 했는데 로케테스트에선 이 곡을 42 수준인 '''48'''로 놓았다가 정식판에서는 49로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7 Popperz|이 곡]]과 함께 49에서도 별격 취급받는다(...) * [[神曲]] - Hyper 아사키의 그 곡 맞다. 하이퍼의 레벨은 Sunny Park 기준으로 38이지만 말도 안된다는 평이 많다. 엄청난 계단이 계속 폭격을 하며, 이 폭격은 30대 후반의 실력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수준의 것이다. 계단에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면 매우 껄끄럽다. 일본쪽 위키에서도 '''이 곡 못 깼다고 38에서 머무르지 말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할 정도. 하지만 레벨 40을 넘어 레벨 40 초중반부터는 이 곡에서 나오는 것 같은 계단이 자주 출몰하므로 몇몇 불렙곡을 제외한 레벨 40 곡들을 클리어하는 정도[* 하이퍼 재패니스크 3라든지, 메르헨이라든지, 플레티넘 메르헨같은 곡들이 불렙곡.] 의 경지까지 올라갔다면 이 곡도 연습을 하도록 하자. 계단 잘 해서 손해볼 것 없다. 물론 이 곡 말고 레벨 40 곡 중에 [[Let's go out!]] 하이퍼도 계단 연습곡으로 손색 없긴 하다. 둘 중 하나를 잡아 마스터하면 많은 중급 플레이어들이 겪는 계단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계단에 약하다면 레벨 40짜리 [[Let's go out!]] 하이퍼가 훨씬 쉽게 느껴진다. 이 곡은 계단뿐만 아니라 난타 구간도 있고 휴식 구간도 있기에 혹시라도 계단 부분에서 게이지가 깎이더라도 난타구간, 휴식구간에서 게이지 보충이 가능하다. 난타에 강한 플레이어라면 난타구간이 곧 휴식구간일 정도로 난타구간 자체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지 않으니까. '''하지만 난타에 약하다던가 곡의 분위기에 휘둘리는 플레이어라면 신곡 쪽이 훨씬 낫다. 계단에도 휘둘리는데 난타에서도 게이지 깎아먹으면 절대 회복할 구간이 없다.''' 곡 자체도 신명(..)나서 신나게 누르다보면 간접미스 뜬다.] * [[Stories]] - Hyper 구 30, 서니파크 기준 38. EX도 물론 매우 어렵지만 HYPER는 레벨에 비해 지나치게 어렵다. 일단 계단곡으로 분류되며 이중계단 + 후살 + 발광의 3콤보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가 체감 40 수준. 문제는 이런 게 예전에는 '''레벨 30이었다.'''[* 현재의 36에 해당] 미쳤나? 난이도 표기에 오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 구레벨 기준이라면 34, 서니파크 기준이라면 39~40이 적절한 난이도이다. * [[雫(BEMANI 시리즈)|雫]] - '''9버튼 전 보면''' 12 이로하에 수록된 아사키의 곡. 하지만 9버튼 전 보면이 지뢰였던 곡이다. EX는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지뢰곡을 벗은 편. 노멀은 지속해서 나오는 계단과 동시치기, 후살 등이 레벨 30 입문 유저들에겐 거의 지뢰 수준. 하이퍼는 '''레벨 42 졸업곡'''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뢰곡이다. 동시치기가 대부분이지만 노트수가 1100개에 가까워서 체력곡에 게이지도 약간 짠 보정을 받아 게이지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보면. EX는 17 THE MOVIE까지 레벨 41 보스곡으로 악명이 높았다. * --SunnyPark 기준 39레벨 대부분-- 39 레벨에는 지뢰곡이 상당량 분포한 편이다. 어째서인지 39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40보다 훨씬 하드코어하다(...) * [[Butter-Fly]] - EX 장르명 Butter-Fly. 구 33, 현 39. 노트수 1041개로 약간 짠 게이지 때문에 39 입문자들을 당황케 하는 곡이다. 8비트 축연타 속성 위주의 패턴으로, 패턴 자체는 39라는 것을 감안하면 밀도가 높지 않아 무난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세로연타가 안 나오는 구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체력을 크게 잡아먹는다. 노트수가 노트수인데다 상당한 체력곡이라 클리어하기 버거운 곡이다. 전형적인 양민학살곡. 게이지 하나만으로 불렙곡 인정(...). * [[おもちゃばこのロンド]] - EX 장르명 론도. 구 33. 현재는 39. 겉보기에는 느린 계단과 동시치기가 있는 평범한 저렙곡 같지만 그 실상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33 주제에 까다로운 동시치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1000개가 넘어가는 노트 수로]](1017개) 33을 파던 플레이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거 34보다 어렵다'''' 라고 하고 36을 줘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처음 등장한 피버부터 33으로 남아있었고, 난이도 상향선이 50으로 조정된 서니파크에서도 39(구 33)로 남아있다. 위에 소개한 다른 팝픈 사기곡들이 레벨이 오른 것에 비하면 대조적. * [[Ferris wheel]] - EX 장르명 관람차. 구 33, 서니파크 기준 39로 정확히 위 곡과 같다. --작곡가도 같다.-- 물론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위 곡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설명 끝. 약간 출장 속성도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동시치기가 고속으로 나온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오는 1-4 등의 배치가 상당히 거슬려서 콤보를 끊어먹는 것도 난이도 상승에 일조한다. 참고로 론도와 관람차, 그리고 [[魔法のたまご]]는 돌미르 3대장이라 불리며 39의 고난이도곡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万物快楽理論]] - Hyper 아사키의 만물쾌락이론. 레벨은 서니파크 기준으로 하이퍼가 39. 팝픈뮤직 유저들에겐 글로솔라리아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할 것이다. 일단 계단, 발광계단 위주의 보면인데 상당한 고속이라 도저히 39에 있을 만한 곡이 아니다. 중후반부에는 1번 축연타도 등장. 이게 얼마나 어렵냐면, 개인차를 감안해도 론도 '''따위는''' 관광보낼 정도의 고난이도[* 사실 팝픈뮤직 유저들에게 39레벨 입문곡을 물어보면 장난으로 론도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쾌론을 해보면 정말로 론도가 입문곡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있다(...).]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것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 막장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