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살 (문단 편집) === 불살로 세팅되어있는 게임 === 작가의 성격 내지는 검열때문에 아예 죽이지 못하게 만든 게임. * [[동방 프로젝트]] : 제작자 [[ZUN]]은 이전에 [[타이토]]에서 근무하며 타이토의 암울한 배드 엔딩들을 의식, 동방 프로젝트를 '''최종보스조차 죽지 않는''' 게임으로 제작했다. 중간에 죽는 자코 요정들은 설정상 '''무한 부활'''해서 죽음이란 것이 의미가 없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s-2.3|롤러코스터 타이쿤 3]] : 시리즈 전작에서는 죽일 수 있었지만, 3편은 3D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살인이 가능하면 심의에 걸릴 수 있다는 문제가 생겨 불살로 만들었다고 한다. * [[불리]] : 애초에 학교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 살인같은 게 나오면 정말 안 좋아지니까... * [[델타룬]] : 일단 공격은 할 수 있는데 일정치 떨어지면 몹들이 달아난다. 실제로 --말 안 듣는--수지의 공격도 쫒아내는 선에서 끝낸다. 하지만... [[델타룬/챕터 2/히든 루트|스포일러 주의]] * [[첵스#s-7.1|첵스 퀘스트]] : 온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된 만큼 총 같은 화기 대신 플레모이드를 원래 세계로 강제전송시키는 리모콘처럼 생긴 차원이동기를 사용하며, 주먹은 숟가락으로, 대화 수단은 스포크로 변경되었다. * [[아캄버스]] : 주인공이 [[배트맨]]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 [[궤적 시리즈]] : 적 아군 구분없이 아무도 죽지않는 게임으로 유명하며 심지어 요새가 무너지고 모함이 하늘에서 격추되었는데도 아무도 안죽었다는 억지스러운 전개들도 있어 언제부턴가 불살의 궤적이라고 비꼬는 유저들도 생겼다.[* 배트맨 시리즈처럼 등장인물들이 불살에 대한 특별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다. 다만 게임 고유의 스토리 전개 방식과 학원물이 결합되있다는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불살 이미지가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작진도 이러한 비판을 인지하였는지, 불살 컨셉을 깨고 사망하는 캐릭터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정확히는 누구도 죽지 않는다는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하늘의 궤적 SC에서 이미 주요인물인 레베와 바이스만이 사망처리 된 사례가 존재하고, 주인공 일행이 적들에게 패배하거나 이기더라도 목적 저지에는 실패하는 답답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불살 이미지가 구축된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