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양 (문단 편집) ==== [[모두의 마블]] ==== --개새나이트 사건의 시작-- 2012년 9월, [[모두의 마블]]을 플레이 하면서 나름 재미를 느꼈는지 아프리카 BJ 대회에도 출전하였고 결과적으로 우승까지 차지하며(?!) [[맥북 에어]]를 손에 거머쥐었다. 그동안의 불운을 보상받으며 운이 폭발한 주간이 되었다. 원래는 2등 상품인 [[캠코더]]를 목표로 했는데, 덜컥 우승까지 해버렸다. 사실 말이 2등이지 보는 이들은 에이 설마...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16강 2위, 8강 1위, 4강 2위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특히 결승에선 1경기에서 아슬아슬하게 역전하며 승리하는 등 보는 이로 하여금 오르가즘을 선사하였다.(최종 2:1로 우승)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있으므로 참고. 불양의 아프리카 홈페이지에도 관련 글과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후 한동안 플레이는 가끔씩 하다가--개새나이트-- 2014년 부터 모두의 마블 모바일 버전이 출시 되면서 방송의 메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2015년 2월 19일, 이 날 불양은 자신의 모바일게임 역사를 새로 썼다. 모바일 게임 과금 역사에서 자신의 기간대비 최고 과금액을 달성했다. 불양이 이렇게 과금을 한 이유는 바로 신규 캐릭터인 '[[아르테스(모두의마블 for kakao)|아르테스]]' 때문이었다. 엄청난 일러스트와 준수한 스텟과 스킬들을 가진 아르테스를 뽑기 위해 과금을 시작한 불양은 여러번 다이아를 구입하며 뽑기를 진행하였으나 뽑기마다 전부 도부가 나와버렸다. 점점 과금액의 액수가 높아짐에 따라 시청자들이 과금을 말리기도 하였으나 불양은 이미 너무 많이 와 버렸다며, 계속해서 과금을 하였다. 그렇게 이전에 과금한 200만원에 아르테스를 위해 과금한 액수는 무려 약 360만원 어치의 금액. 그러나 160만원의 과금에도 불구하고 넷마블은 불양에게 아르테스를 허락하지 않았다. ~~ 모두의마블 직원 여러분 오늘 소고기 회식입니다~~ 이에 분개한 시청자들이 모두의현질이라며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고, 넷마블 본사에 전화를 하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러나 결국 불양은 남자방을 위해 아르테스를 포기했다. 이렇게 끝인 줄 알았으나 그 날 새벽 5시경, 남자방으로 새벽즈음에 잠을 자려던 불양은 자기 전에 고대주술큐브를 돌린 결과! 아르테스와 눈물겨운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비록 방송으로 송출되지는 못하였지만 160만원의 결실을 결국 맺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결국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 투자했던 400만원을 초과하여 450만원까지 파워하게 질렀다. ~~슈퍼 지갑 전사로 전직!~~ 근데 굉장한 레어카드임에도 생각보다 게임상 전적은 좋지 못하다는 게 함정. ~~양민 학살은 잘 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