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양 (문단 편집) ==== 기타 게임 ==== (단순 플레이 및 일회성 내용은 방송일화에 일기장 처럼 적는 것 보다 여기에 적는 것을 권함. ) ''' 2012년 이전 ''' * [[포탈2]]를 플레이함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의 평균 혈압이 급상승했다. 일설에는 연기라고도 하는데 확인되지 않았다. ~~거기 아니라고 불양~~ ~~왜 자꾸 빠지냐고 불양~~ * 2012년 5월, 드디어 [[디아블로3]]가 출시되었고 ~~블리자드의 노예인~~ 디아블로3가 불양의 새로운 방송 컨텐츠로 자리잡게 되었다. 첫 캐릭터는 야만용사(바바리안)로, 출시 초기인 만큼 당장은 레벨업과 아이템 파밍 위주의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팬들의 아이템 조공 덕분에~~ 비교적 무난한 방송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불지옥 난이도에 진입하자마자 엄청난 멘탈붕괴의 참상이 펼쳐졌다. 1막의 마지막 보스인 '도살자'에게도 무참하게 썰리고 말았다. 2막으로 넘어가자 마을 앞에 날아다니는 똥파리들 조차 불양보다 강했다. 이미 수많은 아이템 조공으로 불양의 캐릭터는 국내 바바리안 상위 1퍼센트에 이를 정도인데...전세계 100만 양민 바바리안들의 미래는 풍전등화라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아직도 3막과 4막이 남았으니 불양의 미래는 먹구름을 넘어서 스모크 수준으로 보이지 않았다. 더불어, 불양 디버프(호구력)가 중첩된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디아블로3의 재미가 덜한 편이고, 방송으로 사용하기엔 컨텐츠가 많이 제한된 상태라(노가다와 아이템 파밍) 이후에는 중단. * 2012년 [[아키에이지]] 5차 CBT에 참여하였지만 하루도 안돼서 접었다. 사실 초기 CBT에도 참여하면서 기존 게임과는 다른 상당히 신선한 컨텐츠에 기대를 했으나 이후 첫날부터 갖은 서버문제 등으로 많은 아키bj들도 얼마 안가 그만뒀다. 정식 버전 출시 후 다시 한번 플레이를 시도했으나... 이후 2013년 아키에이지와 관련한 방송 일화 참고. 아키에이지의 논란 항목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에 실망하고 접은 듯. ''' 2013년 ''' * 2013년 3월 [[심시티]] 신작이 나와서 심시티 게임에 빠져듬. 하지만 멀티를 하던도중 추불꾼들에 의해 불양의도시로 흉악범들이 유입되면서 고담시티가 됨.게다가 재활용쓰레기차들이 불양의도시로 난입해 도시의 재활용쓰레기를 다 가져가서 도시가 황폐해지다가 원자력발전소가 터짐.이후 방사능에 노출된 불양시티 시민들은 좀비가 되었다는 후문... * 2013년 5월부터 [[도타2]]를 시작하면서 한달간 롤은 쉬게된다. 도타2실력은 롤보다 더 낫다는 평(주로 하는 영웅은 영혼파괴자,허스카,자키로,가면무사,흑마법사). * 2013년 [[던전스트라이커]]에 심취해서 던전스트라이커방송을 열심히 하다보니 이벤트에 당첨되어 캠코더를 받게 된다. ''' 2014년 ''' * 2014년 4월 중순, PS4게임인 NBA2K14에 빠져있다. 플레이시간은 늘어만 가는데 어째 실력은 제자리인듯.그래도 처음부터 불양이 농구하는걸 본 사람은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고...~~지금 실력이 늘어난거면, 대체 처음엔 얼마나 못한거지?~~ ~~원래 잘 하는 게임이 없어..~~ * 2014년 5월 30일 스팀에 새로나온 두개의 생존게임을 각각 플레이 했다. 더 포레스트와 더 스톰핑랜드 였는데 먼저 포레스트를 플레이 했지만 노답버그로 얼마안가 스톰핑랜드를 플레이했다. 언리얼 엔진과 포레스트가 훌륭한 망작이었기에 시청자들은 '설마 포레스트보다 망작 이겠어?' 했지만 걷는모션부터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주며 차라리 포레스트가 났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방송국에 올라온 제작방법과 새로운 개념의 플레이방식~~노예라던가...노예라던가...어째 본격 노예방송이 될꺼 같다~~으로 큰 기대를 불러모았다. ~~저, 이거 내일도 해보겠습니다!~~ * 2014년 7월 초, [[플래닛사이드 2]]를 하였다. 59부대를 이끌고 전역을 누비며 왜 중국군의 인해전술이 대단한가를 몸소 보여줬다. 지역하나를 점령하는데 순수한 보병전으로 꾸역꾸역 밀고들어가 순식간에 (10분도 안걸렸다) 점령. 그의 군대가 움직이는 곳에는 바누의 깃발이 펄럭였다. * 2014년 11월 1일 불양은 "오드원게임즈" 의 개발자 3명이 만든 국산인디게임 "트리오브라이프" 테스트버전을 방송하였다 불양은 테스트아이디 코드를 받고 게임에 접속했고 그를 따라 많은 추불들이 몰려들었다. 불양과 추불들은 처음에 조작키와 생존법을 익히다 한 테스터유저의 성에 침입하여 광물과 식량들을 훔치고 도주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훔친광물과 캐낸기초자원을 가지고 좌표 3400.1000에 터전을 마련하였다. 그후 전에 도둑질했던 성의 주민들이 와서 보복을 가하였다. 불양이 방송을 안하는사이 터전에는 추불들이 요새를 일궈내 침략자들을 방어하고 무찔렀다는 이야기. 또한 11월 1일자 방송에서는 방송 역사상 역대급 명언이 나왔는데,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질문을 한 뒤 불양의 표정이 압권이였다는 후문 [[http://stimg.afreeca.com/PHOTO_BBS/8/14285678/%BF%A3%C7%CF%C0%A7%C5%B0%C7%FD%BA%F1%B4%D7.PNG]] [[http://www.youtube.com/watch?v=U8hKO0sBkA4&list=PLU39jQIARmeodp1BV_8Vr0efLBFv-RPmF&index=3|동영상보기]] 이 방송 이후로 채팅창에 아무때나 'ㅇㅈㅆㄱ ㅈㅇ?'라는 멘트가 종종 올라오며 이를 응용한 표현도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제라드는 감독님이 좋아?' * 2014년 12월 17일 화제의게임 [[검은사막]]을 플레이하였다.불양은 게임을 하기전 여러곳에서 아키에이지때(타양전범)와 같은 불상사를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불양은 검은사막 인벤에 글을 남겼으나 10초도 안돼서 삭제되었다 . 불양은 게시판 지분을 거의 독식하였으며 서버 결정 문제를 오픈 직전까지 몰아가면서 더욱 혼란을 가중시켰다. 결국 불양은 칼페온으로 결정하고 기타 다른 BJ와 다른 커뮤니티들이 모이면서 혼란의 도가니 되는듯 하였다. 하지만 우려와는달리 불양은 소규모의 추불과 럽폭도를 이끌며 아주 조용히 검은사막을 마쳤다. 검은사막방송후 시청자들은 망겜이다,검은사망등의 반응등을 보였다. 아직은 초기인부분이라 서버상태등이 미흡하고 캐릭터가 이동하면 무한 츠쿠요미가 되는현상등이 있었다. 2014년 12월 27일, 결국 제어판행을 거치게 됨으로써 검은사막은 접었다고 봐야 겠다. ''' 2015년 ''' * [[FIFA 시리즈|피파15]] 불양이 직접 베타를 받아서 하다가 정식판이 출시되자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임. [[풋볼매니저]]와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여기서도 [[암]]은 진행..~~대한민국 국적의 정불양이라는 선수로 커리어 모드를 진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는데 불과 몇 경기만에 ~~[[판 할]] 개새끼~~에 의해 여빌 타운이라는 잉글랜드 3부리그 팀으로 임대를 가게 된다. 여빌 타운으로 임대간 뒤 처음에는 맨유와 여빌 타운 선수들의 기량을 탓하다 슬슬 시동이 걸린 듯 골도 많이 넣고 많은 재능을 보였고 [[슈틸리케]]감독에 의해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었는데 처음 여빌 타운 선수들과 경기할 때의 푸념을 했다. ~~역시나 암의 대명사 불양~~ * 2015년 2월 1일, 불양은 Transformice라는 글로벌게임을 방송했다.불양 후빨들이 한글로 욕을 막 쓰고 'Fuck Japan' 이라고 쓰거나 서버내에서 대대적인 친목질(불양형 사랑해,나는 추불이다. 등)이 일어났다 * 2015년 11월 16일 노잼이 되어가던 러스트 컨텐츠에 [[H1Z1]] 네임드 고추참치(갓추참치)의 미친듯한 하드캐리로 꿀잼 컨텐츠로 탈바꿈 하는데 성공하였다! ''' 2016년 ''' * 요즘은 야구 게임 [[MLB 더 쇼 시리즈|MLB 더 쇼]]에 빠졌다. 마이커리어 모드를 하는중이다 ''' 2017년 ''' * NBA2K18을 구매해서 시간 날때마다 플레이하는 중이다. 근래 들어서는 FM보다 NBA를 더 많이 하는 느낌. 그러나 사실 시청자들은 FM보다 NBA를 플레이할 때 더 채팅이 없다. 간혹 터지는 채팅은 '형 턴오버좀 줄여' 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불양은 러셀 웨스트브룩도 턴오버가 많다며 턴오버가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중. 실제로 러셀 웨스트브룩이 턴오버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드리블 돌파 숫자도 많은 반면에 불양은 드리블돌파 숫자와 턴오버의 숫자가 거의 비슷하다는게 러셀 웨스트브룩과 불양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러셀 웨스트브룩과 불양을 비교하는 것이 의미없긴 하지만)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불양의 플레이를 언제쯤 마음놓고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아마.... 영원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