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임수술 (문단 편집) === 자궁내막의 제거 === 자궁내막을 전기소작등으로 긁어내는 자궁내막 절제술을 하면 수정란 착상이 어려워져서 영구불임이 되고 월경도 줄어든다. 자궁근종 수술이나 잦은 낙태로 자궁내벽에 상처가 남아 불임이 되는 부작용을 일부러 유발하는 것인데 출산을 영원히 하고 싶지 않은 여성들에게는 꿈의 시술. 난관절제술처럼 다시 붙거나 난소를 약화시킬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생리의 양까지 확연히 줄어든다. 다만 큰 수술이니만큼 한동안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물리적으로 영구불임을 만들어 돌이킬수 없고 수술 중 자궁천공 가능성 등 안전에 좋지 않아 건강한 여성에게 피임 목적의 고의적인 자궁내막제거 하는 것을 허용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 이런 수술이 가능한 선진국들은 여성의 안전과 저출산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다. 과다월경(생리를 병적으로 많이 하는 것)등을 이유로 자궁내막 절제술을 받을 수 는 있지만 한국 의사들에게 기대하지 말자. 과다월경 여성이 빈혈과 생리통으로 고통받다 수술을 받으려고 해도 미혼여성들 불임된다고 안해주려고 하는 것이 한국 의사들이다 캐나다에서는 영리목적으로 시술하는 의사가 있다고 한다. 사실 이게 맞다. 비뇨기과에서 자기들 돈되는 수술이라고 [[포경수술]]을 남발해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보자. 빈혈과 생리통은 내막제거 말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많고 생리 자체를 멈출 방법도 많다. 정 불만이라면 굳이 자궁을 긁어내지말고 들어내면 간단할 일이다. 의료행위는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원하는 효과를 얻는게 목적이고 환자가 원하더라도 의료윤리상 해서는 안될 행위가 있으므로 이걸 의사탓을 해버리면 곤란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