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등장인물 (문단 편집) ===== 웬디 ===== [[파일:bh3wendy.png|width=600]] [[파일:4th_lawmaker.png|width=600]] '''{{{+1 Wendy / 温蒂}}}''' 성우: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노아[* 같은 제작사의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Mar. 7th]], [[원신]]의 [[디오나]]를 담당.]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마에카와 료코]][* 같은 제작사의 게임 [[원신]]에서 [[콜레이]]를 담당.] 챕터 3에 등장. 다리에 갈망의 보석이라는 바람의 율자 코어를 심어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발키리를 만드려는 계획의 실험체였으나 결국 실패하여 반불구가 된 인물로, 천명에 반발심을 갖고 있어 결국 폭주해 제4 율자가 되었다. 제4 율자라고 해도 한 번에 광인이 된다거나 붕괴수가 되는게 아닌 어디까지나 본래 웬디로서 자아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구문명 율자의 경우 자아가 변한것 처럼 보인다는 묘사가 있으나 현 문명에 등장하는 율자의 경우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메이는 율자의 인격과 육체를 함께 공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율자의 인격은 메이의 과격한 인격이였단 내용이 등장했으며, 안나의 경우 붕괴에 의한 자아 침식이 존재 해도 어느정도 자아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전에도 자신에게 공감해주고 잘 대해주는 브로냐[* 웬디라는 캐릭터는 외모는 물론 실험의 부작용 및 다리의 불편함 등 [[제레 발레리]]와 많이 닮았다. --그레서 민트맛 제레라고도 불린다.-- 거기에 브로냐 본인도 인체 실험의 피험자였던 만큼 공감도 많이 되었다.]의 설득에 귀순할 뻔했지만 쿠쿠리아가 브로냐를 다시 해킹하며, 은폐 중 이던 네겐트로피 기갑 부대와 함께 기습해 납치했다. 이후 챕터 4에서 브로냐가 스스로 식물인간이 되면서 쿠쿠리아에게 항명하자, 강경책으로 기갑병기인 "MSR-7 데우스"를 조종하기 위해 '''웬디의 갈망의 보석을 적출하면서 사망하게 되었다.''' 명색이 율자라면서 당시 B랭크 발키리였던 키아나와 메이, 브로냐를 제압하지 못했으며, 끝내 네겐트로피에 기갑부대에게 포획당해 다른 율자들에 비해 전투력이 크게 저평가된다.[* 제2 율자는 압도적인 힘으로 천명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갔으며, 무엇보다 공식 애니메이션에서 웬디를 상대한 기갑부대랑은 비교도 하기 힘들만큼 많은 기갑을 한 순간 전멸 시켜버리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제3율자는 창공시를 통째로 증발시켜 버릴뻔 했으며, 율자로 완전히 각성한 이후 제2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키아나와의 교전 및 제5 율자를 토벌하는 모습을 보여주였다. 또한 율자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약하다는 의사율자만 해도 S랭크 발키리인 [[테레사 아포칼립스]]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갔으며, 또한, 제12율자의 의사 율자인 [[야에 사쿠라]]는 천명 역대 최강의 발키리 일각에 이름을 올리는 [[카렌 카스라나]]조차 겨우 봉인했을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 등 다른 율자들과 비교해 초라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당시 율자로 막 각성한 상태라 힘의 사용이 익숙치 않았고, 브로냐의 존재로 인해 인간성이 아직 남아있던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힌 까닭으로 챕터6에서 과거 2차 붕괴 당시에도[* 다만, 챕터6의 배경이 된 과거는 시린이 자신의 기억을 재구성해서 보여준 환상이며 천명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2차 붕괴는 조작 된 것으로 밝혀졌다.] 제2율자 시린이 4가지 율자 코어를 획득한 이후 힘을 완전히 합치지 못한 불안전한 상황인 까닭에 S급 발키리인 세실리아나 지크프리드의 비장의 수단을 통해 토벌할 수 있었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볼때 웬디 역시 막 각성한 상태였고, 오랜 기간 육체가 약화되었던 탓에 제대로 힘을 끌어내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차기 S랭크 발키리 후보라는 타이틀과 이후 등장한 율자들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전투력이 좀 심각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이는 작품 외적으로 보면 쉽게 설명이 되는데, 게임 초반 당시 율자의 설정이 애매했으며, S랭크 발키리의 수준[* S랭크의 발키리는 현재 기준 듀란달, 리타, 이소상, 전직으로 테레사가 있으며 가장 빨리 등장한 테레사도 바람의 율자 등장 후 한참 뒤에 등장했는데 그 중 단독으로 율자와 싸울 수 있다고 평가받는 천명 최강의 듀란달은 중국섭 기준으로 무려 3년 뒤에 업데이트 되었다. 그에 반해 웬디는 게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등장했으며 심지어 초반 3챕터 보스이기 때문에 율자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파워도 패턴도 모두 약하게 측정될 수밖에 없다. S급와 비교해 후보라는 타이틀만 보아도 율자화 이후 아무리 패널티를 붙여도 B급 수준이던 키아나와 메이를 제압하지 못하는건 아주 심각한 수준으로 사실상 이때 S급 발키리와 율자의 힘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다는 반증만 된다.]역시 명확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았던 까닭으로 보인다. 브로냐에게 남긴 유언은 "저는 브로냐 언니가 저를 공격했던 게 자의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언니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전해주세요." [[http://kr.honkaiimpact3.com/comic/pages.html?c=264&m=1&g=76|프롤로그 만화]]에서 [[포키]]를 물고 붕괴수를 이끄며 토네이도로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의상이나 인상은 본편과 유사하지만 머리 스타일이 약간 다르다. [[원신]]에선 호요버스 특유의 [[스타 시스템]]의 일환으로 외형, 능력, 이름이 비슷한 [[벤티(원신)|벤티]]가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