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알비트 ===== [[파일:Alvitr_Stella_Mythos_story.jpg|width=600]] '''{{{+1 Alvitr / 亚尔薇特}}}''' 성우: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즈인[* 같은 제작사의 게임 [[원신]]에서 [[유라(원신)|유라]]와 [[시뇨라]]를 담당.]/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이치노세 카나]] 불멸의 칼날 제3분대 기술자 발키리. 분대 내에서 '[[공돌이|유틸리티 맨]]' 이라는 명망을 떨치고 있었다. 이름의 어원은 북유럽 신화의 발키리 헤르뵈르 알비트. 외형은 불멸의 칼날 파괴자(돌격병)가 투구를 벗은 모습이다. 첫 등장은 챕터13. 천명이 K-423 생포를 목적으로 신성의약 시찰을 위해 파견한 리타 휘하의 원정대원 중 한명이다. 시찰이 끝나고 신성의약에서 인계받은 붕괴 에너지 누출 관련 의료 기록[* 신성의약이 제2차 붕괴 이후부터 운영해온 기업인 만큼 방대한 기록을 가졌으며, 이 중에서 대붕괴 당시와 그 이후 4개월 시점인 현재부터 5개월간의 기록을 제공받았다.]을 조사한다. 조사를 하면서 부대장인 리타와의 만담을 나눈다. 자신을 포함해서 천명본부의 모든 발키리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리타 부대장을 존경하면서, 비밀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부대장과 같이 임무를 수행할 기회를 염원하고 있었다. 이에 리타는 부대장이라 격식 차리지 않고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하자, 듀란달 대장의 레이저 광선에 뒤통수를 맞는다며 부담스러워 한다. --이를 들은 리타가 [[신병 놀리기|칭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전하겠다]] 하자 알비트는 긴장한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수여러 붕괴 재해 현장에서 피해자들이 소녀와 붕괴수와 전투를 목격한 것을 진단 결과 PTSD이라 하지만 K-423이 맞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K-423과 일치한 물리적 증거인 의료기록과 구매기록, 심지어는 감시 카메라도 정보가 없었다. 이에 리타는 알비트의 단서를 근거로 그레이 서펜트의 정보 암시장에서 K-423을 찾아낸다.] K-423이 붕괴수 재해 현장에 주로 나타나는 단서를 찾아내고 이틀 뒤, 붕괴수 재해가 일어나자 리타를 필두로 바로 출격한다. 이때, 처치한 망자의 몸에서 '''붉은 반점처럼 보이는 성흔'''을 목격하지만 K-423의 생포가 우선이기에 조사를 멈춘다. 키아나와 조우한 리타가 가져온 천명표 약물 주사기를 조사하여, 본래 백신이였지만 붕괴 에너지 저항력 활성제로 개조된 상태였다. 또한 작전중 보았던 망자의 몸에서 성흔을 목격했다고 다시 보고한다.[* 리타가 심각하게 바라보자 당황하며 덜렁대는 자신이지만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그 가능성은 발키리를 망자로 만들었거나, 일반인에게 성흔 이식 실험을 했다는 점이다.] 이에 리타는 신성의약에 잠입하기로 결정한다. 조항 위반이라 말리고 철수를 권장하지만, 시간이 지나 단서를 놓치는 것을 바라볼 수는 없었다. 심층부로 잠입한 리타가 긴장한 듯한 생체 신호를 감지하며 당황하다가, 잠입이 발각되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원정대원들을 출격한다. 하지만 불멸의 칼날의 명색이 허무하게, HSN-B46 혈청 최루가스에 무력화되 전멸하고 만다. 다행이도 잠입했던 키아나에게 발견되어 구출되지만, 공간의 율자를 정면에서 목격하여 오지 말라고 적대하다 키아나가 겨우 진정시켜준다.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다가, 리타 부대장이 위험한 것을 기억하고 '''율자인 키아나에게 구출을 부탁한다.''' 자신의 목숨보다 부대장의 안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던 충신. 챕터14에서 리타의 무전에 반응하여 부대장의 생존에 기뻐하고, 공간의 율자가 자신과 부대장을 포함한 대원들을 구해준 것에 의문을 가지고 본부와 통신이 교란되고 있다 보고하고 다시 조우한다. 정황상 구출되고 생존자들과 천궁시 어딘가에 숨어있던 중이였다. 여전히 리타가 요르문간드를 저지할 계획을 세우자, 이미 실패한 상황에서 듀란달 대장이 올때까지 기다리자며 권장한다. 리타는 알비트의 말대로 실패를 인정하지만, 듀란달이 도착한다 한들 너무 늦으면 수천만 명의 희생되기에 책임을 지고 끝내야 된다고 말한다. 이에 알비트는 감동하면서 혈청가스로 무력화된 리타에게 조심해 달라고 부탁한다. 챕터18에서 불멸의 칼날 전대와 산호섬으로 출격했다. 제5율자의 숙주가 되어버린 발키리 안나의 프로필을 듀란달의 허가로 요르문간드에 전달한다. 또한 요르문간드의 간부인 아울의 진짜 정체, 과거 안나가 구조했던 "천톈우"라 불러왔던 남자의 프로필도 두 지휘관에게 전해주었다. 챕터19에서 리타와 대원들이 율자와 아울에게 전멸한 상황에서, 후방에서 활약했는지 용케 생존한 상태였다. 듀란달이 단독으로 연합군과 율자를 토벌하는 동안, 전군 지휘권을 받아 부상당한 리타를 후송하여 퇴각해 산호섬을 탈출했다. 챕터 26에서는 수잔나와 페어로 보물찾기를 하는 등 근무 중 업무 외 활동을 벌이며 플레이어에게 자주 도움을 요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