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앰버 ===== || [[파일:붕괴3rd앰버.png|width=100%]] || [[파일:Honkai Amber 2.jpg|width=100%]] || [[파일:붕괴3인게임앰버.jpg|width=100%]] || || 코믹스 || 맨얼굴 || 인게임 || '''{{{+1 Amber / 琥珀}}}'''[* 참고로 일어 보이스에서는 코하쿠라고 부른다.]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타무라 유카리]] 천명 본부의 [[참모]]. 금색 바이저를 쓰고 등에 금색 에너지 망토를 걸친 복장을 하고 있다. [[카렌 카스라나]]를 매우 닮은 외모[* 카스라나 가문을 닮았다고 할 만큼 키아나와 카렌과 유사한 외모이다.]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공식 만화 월영편에서 등장했을 때엔 오토에게 있는 진짜 키아나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본편 이전의 2차 붕괴 시점인 2000년도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 등장하면서 다른 인물임이 확정되었다. 26챕터에서 밝혀지길, 원래는 코드네임 '''A-303'''으로 테레사 이전에 제조된 클론체이다.[* 연대기 영원한 추억 편에서 테레사가 죽이지 않은 바로 그 클론체.] 성우가 같은 것은 그 때문인 듯. 제2차 붕괴편에서는 죽음의 의사 율자를 상대하기 위해 참전 했다. 당시 양 팔이 잘렸으나 단면으로 혈액 대신 전선이 튀어나오고 눈이 카메라 렌즈처럼 되어있으며 오토에게 극적으로 구조된 이후 부품을 교체하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보아 테레사랑은 달리 신체가 어느 정도 기계로 되어있는 모양이다.[* 신체적 성장을 못하는 테레사와 같이 비슈누 인자가 들어간 채로 탄생했음에도 성인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기계적 신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오토를 보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2차 붕괴 당시 출전한 모습을 통해 행정이나 지휘 외에도 중요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주교와 함께 테레사에게 '''세실리아의 전사 보고를 조작하여 알려준''' 장본인 중 하나. 현재 시점을 다룬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도 여전히 천명 본부에서 참모로서 지휘하고 있다. 이때 발키리들에게 받은 보고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이상 반응[* 챕터 11 시점에서 해연성에서의 양자의 바다가 열렸을 당시 에너지 파동이였다.] 조사 명령을 수행했지만 소득이 없었고, 심판급 붕괴수 치우를 관리하던 봉황 소대의 연락 두절과 '''치우의 유체가 실종된 보고'''[* 훗날 요르문간드의 소행으로 밝혀졌다.]였다. {{{#!folding "앰버-자술" 원문 ||{{{#orange "… 이상. 라이덴 메이가 번개의 율자로 각성하고, 요르문간드에 합류한 일에 대한 보고서였습니다."}}} 보고서를 들은 오토 님은 차갑게 웃으셨다. 나는 조용히 다음 지시를 기다렸다. {{{#purple "앰버."}}} 오토 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purple "너는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나?"}}} {{{#orange "라이덴 메이의 각성으로 '''정복의 보석이 공간의 율자의 체내에서 사라졌으니''', 완벽히 율자의 힘을 장악하지 못한 K423의 입장에서 체내의 부담이 줄어든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대답했다. {{{#purple "음."}}} 오토 님은 손에 있는 포도주잔을 흔들며 가볍게 콧소리를 내셨다. {{{#purple "앰버, K423의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토 님이 말씀하셨다. {{{#purple "그렇게 K423이 좋다면 '''한동안 네겐트로피가 그녀를 돌보게 둬라.''' 그것보다 난 더 큰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orange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는 오토 님에게 최종 확인을 했다. {{{#purple '''"'그것'의 수속 서류를 준비해라."'''}}} {{{#orange "그것이라면?"}}} {{{#purple "앰버."}}} 오토 님은 포도주잔을 응시했다. {{{#purple "잊지 말거라, '''천명의 S급 발키리는 듀란달과 리타만이 아니란 걸.'''"}}}||}}} 챕터17 시점에서 자신의 자술 기록이 있었다. 오토의 실험을 여전히 감독하고 있으며, K423을 민감하게 경계하는 것을 보면 실험 감독 뿐만 아니라 후환을 염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은 주교의 명령대로 K423은 방치하고, 다음 계획으로 제3 S급 발키리의 수속 서류를 준비한다. 이것은 500여년간 봉인되었던 이소상의 복귀였다. 오토 아포칼립스의 은퇴 선언 이후 차기 천명주교가 된 테레사를 따른다. 천명 밖으로 돌던 테레사보다 천명 인물들에게 명망있고 더 유명한것이 특징. 테레사를 돕기위해 오토의 생각을 추측하여 몇가지 대비책의 제안을 한다. 이것까지 오토가 읽고 있을거라고 예상은 하면서도 안하는것보다는 나을것이라는데, 제약의 율자 대비 실험 같은건 크게 도움이 되기는 했다. 테레사의 생일 편지를 보면 테레사 본인은 앰버를 여동생, 즉 자매로 생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