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적 (문단 편집) ==== 타이탄 기갑 ==== ~~최종병기 ~~근접 공격형 기갑. 잠시 힘을 모은 후 땅을 내리찍는 패턴과 전방을 한 팔로 빠르게 후려치는 패턴, 돌진하여 땅을 찍는 패턴을 사용한다. 피가 1/3 정도로 떨어지면 폭주상태가 되어 시공봉인과 시공단열을 제외한 군중제어기가 먹히지 않게 되며 공격력과 공격속도,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한다. '''구 심연의 주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적으로, 엘리트 적이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 패턴이 까다로운데다 특유의 폭주 상태 때문에 잡기가 매우 힘들다. 엘리트 적은 체력이 많기 때문에 피 한줄정도를 남기고 폭주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주변에 다른 몹들이 많은 상태에서 타이탄 정예가 날뛰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온다. 파란색과 흰색의 두 종류의 도색이 있으며 흰색 도색은 몸을 접어 전방 실드를 생성하는 패턴이 있다. 이 상태에서는 원거리 공격 투사체를 반사해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힌다. 근거리 공격을 받으면 일어서며 한번 충격을 가한 뒤 반격한다. 또한, 통칭 뻐큐봇들의 경우, 외전 전투에 등장할때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발키리 외의 NPC 유닛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다보니 '전투불능이 된 캐릭터 1명 이하 도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플레이어들의 뒷골을 후려친다. 타이탄의 스킬 중에는 어딘가, 혹은 플레이어 방향으로 와다다다 뛰어와 땅을 내려찍는 패턴이 있는데, 이 패턴은 공간의 율자의 시공 감속 (회피 스킬)이나 신은송가의 필살기로도 잡아두지 못한다. 따라서 매우 까다로운 적이다. 특정 요일 미션이나 전투에서 몇 종류의 타이탄을 직접 조작해 보는 것도 가능한데, 천명 돌입 작전 이벤트에서 아예 그 악명높은 갓 파더와 불타는 혼의 타이탄 같은 끔찍한 녀석들을 이용해 적들을 단숨에 학살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도전과제가 80초 120초 160초 이내로 클리어인데 '''80초 이외로 의미가 있나?'''싶은 경악스런 성능으로 과거 자신의 발키리들을 처죽이던 놈들의 기분을 간접 체험 가능하다. * '''타이탄 기갑''' 기본 형태. 보라색 도색을 하고 있다. * '''플래시 타이탄''' 거리가 벌어지면 순간이동하여 공격해 오며, 오직 싸다구 공격만 한다. * '''스매시 타이탄''' 거리가 벌어지면 순간이동하여 공격해 오며, 오직 기모아서 땅찍기 공격만 한다. * '''타이탄ㆍ옵티머스''' 흰색 타이탄 기갑의 정예몹이며, 전방 가드를 사용하는 패턴이 있다. 전방가드는 가까이에서 방어를 성공하면 반격하고 멀리서 포탄류 공격을 막아내면 튕겨낸다.[* 가까이에서 라는 의미는 근접 공격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보호막 앞 가까운 곳에서 반사가 불가능한 공격을 하는 것이 반격의 조건이므로, 원거리이면서 바로 명중하는 방식인 테레사 평타, 브로냐 0차지 뿅뿅이, 총 키아나 평타를 가까이에서 방어했을 경우 반격을 실시한다. 따라서 심연에서 가드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총키로 앞까지 뛰어가 일부러 총을 맞혀 반격을 유도하고 회피하는 식으로 블랙홀을 생성할 수 있다.] * '''타이탄 폭주''' 다른 타이탄들이 돌진 후에 한손으로 찍는 공격을 제자리에서 즉발성으로 쓰는 특징과, 그걸 원거리에서 두드리기 시작하면 바닥을 타고 흐르는 검은 충격파를 사출하는 특징을 가진 기갑. 옵티머스가 쓰는 방어막을 제외하면 점멸을 포함한 대부분의 타이탄 기술을 구사하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 '''가이아 기갑''' 밑에 나오는 뻐큐봇들의 양산형 버전의 정식 명칭으로, 타이탄의 한쪽 팔에 뻐큐장비가 달려있으며, 난이도는 한방에 썰려나가는 잡몹이다. 공격패턴은 내려찍기, 뻐큐 충격파 발사다. 느려서 돌진하고 후려치는 패턴은 없다. * '''얼어붙은 땅의 기갑-워 해머''' 일명 뻐큐봇. 다른 타이탄은 색깔만 바뀌었지만 이놈은 왼팔에 무언가가 붙어있다. 공격패턴 자체는 점프해서 찍는 패턴을 제외하면 다 느릿느릿하지만 대신 하나하나가 즉사급의 위력을 자랑한다. 특히 팔을 앞으로 뻗은 후 凸자 모양의 충격파를 날리는 패턴이 있는데, 경직과 함께 수백~천 단위의 데미지가 다단히트로 들어오기에 그 어떤 발키리도 버티지 못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 이 소위 뻐큐빔에 한방에 만렙 발키리가 허무하게 일격사 당하는 장면은 일종의 밈이 되었다. * '''얼어붙은 혼의 타이탄''' 워 해머의 열화판. 체력이 조금 줄었다. * '''얼어붙은 땅의 순찰 장갑''' 얼어붙은 혼의 타이탄의 열화판. 체력이 더 줄어서 한줄 밖에 안된다. * '''뇌전 수비대-폭풍의 눈''' 전기 속성으로 강화된 자주색 타이탄. 팔을 길게 뻗어 중거리 공격을 발사하거나 점프해서 찍는 패턴을 쓴다. * '''불타는 혼의 타이탄''' 금색 도색의 워 해머. (골드 뻐큐봇) 이놈은 양손에 뻐큐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워 해머와 같이 점프 내려찍기와 재자리에서 슈퍼아머 상태로 공격 후 충격파를 날리는 패턴을 쓴다. 갓파더의 팔에 뻐큐 장비를 장착한 것이다. * '''우박''' 허수미궁에 등장하는 골드 뻐큐봇. 화속성 공격을 한다. * '''생물 킬러-갓 파더''' '''모든 붕괴3 유저들의 증오의 대상.''' 헌원편 탈출루트의 최종보스로 특유의 황금색 도색으로 인해 골드런이라고도 불린다. 흰색 타이탄 계통의 방어와 폭주 타이탄의 폭주 상태에서 내려찍기 시 충격파 발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짜증나는 건 폭주 상태 돌입 시 정면 방어막이 생성된다는 점. 이 방어막은 피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정면 공격을 모두 막아내기 때문에 딜을 넣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게다가 보통 난이도에서도 방어력을 계승받은 S랭크 방로냐의 기갑실드를 한방에 박살내는 무식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다른 기갑의 폭주 상태에서는 잘만 먹히는 시공봉인에도 어느 정도 면역을 가진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솔플로는 거의 피를 깎을 수 없어 평이 굉장히 나쁜 보스. 탐색모드 에서는 생물킬러 헌터로 나온다. 기억전장에서도 얼굴을 비추는데 기갑 쫄들을 끌고 나온다. 랭크가 올라가면 기갑 쫄이 더 강한 종류로 바뀌는데 막판에는 갓 파더 양산형을 끌고 나온다. 또 폭주상태의 정면 방어막이 원거리 공격을 반사하기 때문에 헤카톤케일 프로토타입 같은 다발미사일 무기로 근접사격을 하다가 까딱 실수하면 한 방에 캐릭터가 삭제된다.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 설정상 네겐트로피도 이 녀석이 폭주하자 상대하기 어려워서 공장에 가둬놨다고 한다. --저러니까 드럽게 세지-- 그러다가 설계도가 털려서 요르문간드가 양산형을 잔뜩 찍어냈다고. * '''초대형 타이탄''' 이름답게 다른 타이탄 보다 훨씬 커다란 크기를 가지고 있다. * '''기갑 용사''' 심연에서 등장하는 평범한 패턴을 쓰는 기갑. 흰색과 보라색의 두 도색이 있다. * '''타이탄·버서크''' 타이탄 옵티머스와 완전 같은 패턴을 가지는 엘리트 몹이며 옵티머스보다 생명력이 한줄 더 많다. * '''트랜지션 타이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