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적 (문단 편집) === 희헌원·흑 === [[파일:bh3boss05.jpg|width=400]] 치우편의 최종보스이자 함단 매트릭스 레이드에서 일일 보스 중 하나로 등장한다. 흑화한 희헌원이 기마에 타서 싸운다. 1.6 버전부터 정식으로 업데이트 된 멀티 컨텐츠인 멀티 레이드 매트릭스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선 평소와 완전히 다른 패턴을 가져 공략 방법이 다르다. 기절 마비 빙결은 통하지 않지만 시공봉인 내성은 가지고 있지 않다. 실드를 파괴하여도 멀쩡히 움직이며 몇 초 후 실드를 회복하면서 무적 타임을 가진다. 이 실드 회복 타이밍에 시공감속을 걸어 무적시간을 길게 늘려주는 사태는 피하도록 하자. 움직임이 프리덤하고 홀딩이 어려워서 딜 넣기가 껄끄럽기 때문에 함대 매트릭스 강적 사냥에서는 갓파더와 함께 평이 나쁜 보스다. 특히 무적시간으로 시공감속과 궁극기를 씹어먹어 유저들의 혈압을 심하게 올린 탓에 수많은 유저들이 강적 사냥에서 빼 줄것을 요구했고, 결국 강적 사냥에서 퇴출되어 현재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있다. 재미있다기 보다 짜증만 유발하는 패턴을 지닌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비호감을 산 탓에 대체적으로 잘 사라졌다는 분위기. 후카 외전의 최종보스이기도 하며 치우편과는 패턴이 다르다. 기억전장에서 등장하는 흑헌원의 패턴은 후카 외전에서 보여준 패턴이다. '''전방 횡베기''' 흑헌원이 칼을 들어올리면서 몇 발자국 뒤로 물러나는 준비 자세를 취한 후 전방으로 돌진하여 칼을 휘두른다. 휘두른 후 전방 넓은 범위로 검기가 날아온다. 아주 약간의 지연 시간이 있다. 휘두를 때와 검기가 날아올 때 회피 타이밍이 같지 않으니 주의하자. 특히 검을 휘두르기 직전에 한 템포 쉬었다가 날리는 페이크 아닌 페이크를 쓰므로 미리 회피기를 사용했다가 맞는 수가 종종 있다. '''점프 공격''' 흑헌원이 즉시 점프하여 플레이어에게 강하한다. 강하하여 전방 횡베기 공격을 날린다. 익숙치 않을 경우 강하하는 순간의 타이밍이 애매해 회피기를 성공시키기가 어렵다. '''돌진''' 기마를 몰아 플레이어 주변으로 돌진한다. 어느 방향으로 달릴지 알 수 없다. 기마 앞 부분은 다단히트 판정으로 2단 회피로 비비지 않으면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 '''직진 돌진'''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벽을 향해 직선으로 돌진한다. 이 패턴 이후 높은 확률로 상승 후 강하 패턴으로 이어진다. '''상승 후 강하''' 흑헌원이 천천히 상승하여 사라지고 약 2초 후 플레이어에게 강하한다. 상승하는 동안 무적은 아니니 조금이라도 더 때릴 수 있다. 패턴에 익숙치 않을 땐 강하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우므로 가드를 쓰는 발키리가 있다면 가드로 대처하는 것이 확실하다. 강하 타이밍은 상승하는 동안 발생하는 빛의 기둥이 사라진 직후로, 랙이나 옵션 등의 조절에 따라 빛의 기둥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카메라 각도를 높여서 떨어지는 순간 동체 시력을 믿고 피하던가 가드를 쓰는 수 밖에 없다. '''폭주 모드''' 멀티 레이드 매트릭스에서 볼 수 있는 패턴으로, 시작부터 필드를 고속으로 공처럼 튀어다니며 몸통박치기 공격을 하고 헌원검을 차례로 소환해 검은 검대로 날아다니면서 결계를 치거나 고위력의 빔을 난사한다. 악몽 난이도의 흑헌원 전투에서 파티를 전멸시키는 일등 공신. 거기에 hp가 떨어지면 온 몸을 불덩어리로 감싸 방어력이 대폭 상승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필드에 하나씩 늘어가는 검들도 큰 위협. 폭주 모드에 들어가기 전에 성녀나 스로냐 등의 메즈기로 움직임을 묶고 필살기등으로 극딜하여 패턴을 패스하는 방법 외에는 거의 몸으로 맞아가며 잡는 수 밖에 없다. 가장 베스트는 스로냐의 팀 스킬로 방향까지 완전히 홀딩하고 그메이의 팀 스킬로 후방 공격시 전기 피해를 입히는 디버프를 건 후 나머지 한 명은 연타 공격형 발키리를 골라 그메이와 함께 고정된 흑헌원의 배후를 공격하여 대량의 전기 피해를 주어 잡는 것. 아예 패턴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