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출격 (문단 편집) === 양자 특이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붕3디랙양자.jpg|width=100%]]}}} || 구 심연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디랙의 바다와 번갈아가며 2주씩 심연 컨텐츠로 열리고 한쪽에서 속한 랭크는 반대쪽의 랭크와 상관없이 별개로 저장된다. 본래 심연에서는 최초에는 도트딜이 들어오지 않고 특정 시간이 지난 후부터 도트딜이 들어오기 시작하지만 양자 특이점은 시작부터 도트딜이 1레벨로 시작한다. 3웨이브를 처리할때까지 도트딜은 일정 시간마다 증가하며 다음 단계의 도트딜로 넘어갈때 양자 요동이 발생해 모든 몹들의 행동이 서서히 멈추고 플레이어의 위치에 공격이 가해진다. 적의 공격이나 이 양자 요동을 회피하면 각 층별 테마에 해당하는 고유 액티브스킬의 게이지가 차며 이 게이지를 전부 채우면 액티브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적의 공격보다 양자 요동을 회피했을때 더 많은 게이지가 찬다. 디랙의 바다에서는 혈연과 타락 옵션을 가진 몹들이 당락을 결정했다면 양자 특이점은 좀더 구심연의 체제에 가까운 환경이다. 단 액티브스킬이 사용 조건이 까다로워진 대신 이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강력해졌다. 구심연에는 폭주 타이탄, 디랙에는 기계 혈연이나 타락 선왕이 있듯 여기에도 난적이 있다. 조석급 붕괴수가 바로 그것인데 쉴 틈을 주지 않는 엇박자 연타와 정면에서의 물리 데미지 반감, 일부 패턴 도중 공중에 떠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 제작자의 악의로 가득찬 몹이다. 물론 스토리에서야 조금 짜증날 뿐 플레이어들의 한끼 식사인건 마찬가지였으나, 양자 특이점에 스펙이 강화되어 등장한 이 붕괴수는 굉장히 오랜 시간 지속되는 양자 특이점 특유의 틱뎀까지 겹쳐 엄청난 난이도로 변모했다. 일반적으로 빙결테마에는 월혼, 화염테마에는 진염행혼을 쓰는것이 정석이나 월혼은 가챠로만 뽑을수 있어 가진 플레이어가 적고 진염행혼은 그렇잖아도 컨트롤이 까다로운데 상대가 상대라 더 까다롭다. 홍련 기준 주로 혈연에서 잔류/강등라인이 형성되는 디랙과 달리 이쪽은 전체적으로 스펙이 낮은 탓인지 무조건 보스전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된다. 6.2 버전에서 폐쇄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