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탁 (문단 편집) == 현재의 붕탁 == 위에서도 말했듯이 [[빌리 헤링턴]]의 일본우익사관(정확히는 카미카제 찬양) 논란이 터져서 그를 합성에 쓰는 것을 자제하기 시작했지만 그의 비중이 상당히 커서 악역이나 당하는 역할으로 사용하고 있다. 허나 예전보단 활용성이 엄연히 부족. 거기다가 나온 지 10년이 휠씬 넘은 매우 오래된 소재에 시대가 지나 현재 10대 세대는 붕탁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붕탁을 아는 세대도 2022년 기준 최소 20대 초반~후반 이상이라서[* 붕탁이 유행하던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당시 초중고 학생 내지 20대 초반이었을 당시인 세대]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2018년 3월 3일 빌리 헤링턴이 [[교통사고]]로 사망함으로써 현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쇠퇴 중이며 [[고인드립]]의 소재가 될 여지가 있기도 하다.[* 합성물에 대한 분위기가 바뀐 것도 한몫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전/현직 대통령 소스도 거리낌 없이 합성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합성 소스의 파급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그리고 과거 CM 영상이나 당시에 주목받지 못 하던 장면을 소스로 발굴([[운지천]], [[영비천]], [[삼정톤]], [[내가 고자라니]] 등)하던 초기 합성과는 달리 이전에도 웃겼던 김병만의 달인 코너를 이용한 [[병만로이드]], [[무야호]]나 병맛으로 인해 그해 유튜브에서 묘한 인기를 끈 [[깡(노래)|깡]] 등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되살리는 합성 소스 발굴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빌리를 보면 이전 같이 게이를 유며 요소로 하는 것에 열광적인 사람도 줄었고,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을 소스로 파급되는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보긴 힘들어서 부활하긴 힘들어 보인다. 최근에 그나마 붕탁에서 살린 [[리카르도 마일로스]]도 정말 붕탁 소스로 부활했다기보다는 [[치킨흑형]]에 가까운 맥락이고.] 가끔 뛰어난 창작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결국 붕탁이라고 하는 소재는 더 이상 크게 창작되지 않는 편이며, 과거의 유명세 + 반 다크홈의 인품 덕에 반다크 홈이라고 하는 개인에 대한 찬양이 대부분인 상황. 다만 붕탁 자체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은 인기가 많이 줄었지만, 한국에서는 2020년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인기몰이 중인 [[심영물]] 중 몇몇에 영상미(?)를 보조해 주는 역할로 틈틈이 애용되는 중이다. 또한 특정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낚시 도네이션으로 쓰여서 스트리머들이 기겁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모래요정 바람돌이]]를 붕탁버전으로 패러디한 영상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2020년 3월 2일 드디어 한국에 붕탁합작이 나오면서 붕탁합성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것은 [[쿠소미소카]] 문서 참조. 2021년에 들어서 같은 마초게이 컨셉의 [[해병문학]]의 등장으로 국내 붕탁물의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 물론, 전성기에 비해 심하게 위축된 합성인 커뮤니티에서만 유지되던 시절에 비해 해병문학에 의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경우도 있으니 득실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