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민 (문단 편집) == [[폴아웃 4]] == || [[파일:brahmin_f4_s.jpg|width=100%]] || || [[다이아몬드 시티]] 목축장의 브라민. || [[폴아웃 4]]에서도 등장한다. 소의 형태를 한 괴생물체 같았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에서는 피부가 방사능의 영향으로 좀 문드러진 걸 빼면 제법 소의 모습과 비슷비슷하게 생겼다. 특히 똘망똘망한 ~~귀여운~~눈망울이나 음머거리는 울음소리를 보면 딱 황소 스럽다. 가끔씩 플레이어를 멍하니 쳐다보기도 하는데 귀여움이 느껴질 정도. 아쉽게도 브라민 밀기는 삭제되었다.[* 특정 오브젝트 효과로 인해 쓰러지거나 밀려나도 쉽게 일어난다.] 죽이면 브라민 고기와 브라민 가죽을 드랍한다. 벙커 힐의 캐러밴 상인들이 네임드 브라민을 짐꾼으로 한마리씩 끌고 다니며, 정착지간 보급 담당자를 설정할경우, 브라민 한마리가 자동 생성되어 담당자를 졸졸 따라다닌다. 또한 플레이어 정착지의 인원이 어느 정도 될 경우 자연스레 등장하는데, 이 경우 거주민으로 취급되나, 현실의 소와 달리 밭을 갈거나 할 수는 없고, 정착지에 --똥--비료가 주기적으로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 정착지의 브라민은 여물통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가만있지 않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는지라 정신사납기도 한데, 짜증난다고 한대라도 줘패게 되면 스카이림의 닭 마냥 해당 정착지의 모든 거주민들이 유일한 생존자를 적대하게 된다! 이는 해당 정착지에 머물고 있는 동료나 DLC로 추가되는 오토매트론도 마찬가지. 오토매트론의 미친 화력과 불사속성 걸린 동료들의 총알 세례까지 끼얹어지므로, 어지간해선 가만히 있는 브라민은 냅두는 것이 좋다. 보급 담당자의 브라민도 예외는 아니라서, 실수로라도 브라민이 공격받게 되면 보급담당자가 플레이어를 죽어라 공격하는 기막힌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참고로 덫으로 포획한 브라민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막장 플레이할 게 아니라면 브라민은 무조건 냅두자. --거주지 우두머리<<<브라민-- 이러한 이유로 거주지에 브라민이 있어도 브라민 고기는 상인한테서 구매하거나 야생에서 떠돌아다니거나 죽어있는 개체에서 얻어야한다. 브라민은 정착지에 거주민들이 늘어나면 한마리씩 들어오기도 하지만, 랜덤 인카운터로 켈리라는 여성과 대화하여 브라민을 100캡에 구입할 수 있다. 어디서 훔친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나지만 브라민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제트가 필요하거나, 폭탄마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메드-텍 연구소를 찾아 가보는 것도 좋다. 구매시 정착민 영입처럼 마을로 지정해주면 조만간 이동한다. 하루만 지나도 켈리는 브라민을 또 구해오기 때문에 브라민의 수를 금방금방 늘릴 수 있다. DLC [[누카 월드]]에선 폴아웃 택틱스에서 선보였던 물소 브라민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