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주카 (문단 편집) == 파생형 == 봄에 개막하는 [[K리그]], [[J리그]], [[MLS]] 2014 시즌에서 먼저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어 [[분데스리가]] 14-15시즌, 2014 [[UEFA 슈퍼컵]], 14-15 [[유로파리그]] 등에서 사용된다. 사실상 챔피언스 리그를 제외하면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모든 리그에서 사용한다고 봐도 될 듯. 그리고 아디다스에서도 브라주카의 패널설계가 비교적 완벽한 편이라고 생각했는지, 브라주카가 쓰인 2014년 월드컵 이후 아디다스 축구공을 쓰는 대회에서는 거의 브라주카형 패널에서 외형 디자인만 바꾸는 식으로 쓰고 있다.[* 커넥스트 15, 에레조타, 크라사바 등] 그런데 나름 이런 아디다스의 행동도 이해가 가는 것이, 브라주카는 최소 수의 패널을 사용하여 가장 이상적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이다. 이 이하로 패널을 만들려면 패널 모양이 더 기하학적으로 되거나 아예 폴리우레탄으로 공을 크게 코팅시킨 후 표면을 미세 레이저 커팅 등으로 패널 홈을 파내는 방식을 써야[* 이런 방식으로 축구공을 만드는 곳이 나이키, 나이키 오뎀(현재 EPL-라리가 공인구)은 원래 커다란 5각형 폴리우레탄 폼에 홈을 내서 겉 모양이 마치 32패널형 축구공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하는데, 그러기엔 아디다스 입장에서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즉 브라주카를 설계할 때 쓴 프로펠러 모양 6개가 현재 상황에서는 제일 [[가성비|적절한 가격에서 적절한 생산비]]로 뽑아낼 수 있는 설계인 것.[* 2016시즌부터는 유로 2016 공인구인 보 쥬 와 올림픽 공인구인 에레조타로 나오긴 하나, 역시 브라주카와 큰 차이는 없다. 대신 패널 외부 코팅이 미세돌기 코팅이 적용된 것 외엔 없다. 돌기의 모양도 달라졌다.] [[파일:2014_FIFA_CLUB_WORLD_CUP.png|width=300]][[파일:2015_FIFA_CLUB_WORLD_CUP.png|width=300]] [[파일:2016_FIFA_CLUB_WORLD_CUP.png|width=300]] [[분류: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상징]][[분류:공인구]][[분류:2014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