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란즈&브란셀/각성 (문단 편집) == 기타 == * 쌍둥이 선악 컨셉에따라 형인 브란즈가 검은 날개 하나와 흰 머리띠(악), 동생인 브란셀은 하얀 날개 하나에 검은 머리띠(선)를 하고 있다.[* 성격이 포악한 형 브란즈가 좀더 억센 억양이고 브란셀은 좀더 부드럽다. 그와 별개로 나타와의 대화를 보면 브란즈도 악한 성격은 아닌듯 하다. ] * 초기에는 흑백합공 이미지가 고유지속효과 이미지로 나오는 오류가 있었다. * 6성에서 노출도가 늘었다가 각성을 하면 다시 줄어든다. * 대사에서 당시에 [[플라튼/각성|플라튼]]이란 인물과 [[팔라누스/각성|수장]]이 언급되었었다. 그리고 대사로 보면 그냥 신전 재건 때문에 다크나이츠에 들어와 있을 뿐인 듯 하다. * 신규 다크나이츠 이벤트 업적으로 4성 브란즈&브란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이 성능이라 조건이 극악하다. 결투장 '''100회''' 모험 '''200회''' '''길드전 30회''' 영웅 30레벨달성 '''50회'''.[* 그래도 이벤트 기간은 전보다 더 긴 편이므로 문제될 것은 없다. 다만 길드전 업적이 있으므로 친목길드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된다.][* 요일던전 10회, 스페셜 던전 15회야 루비 추가입장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길드전 30회는 루비 추가 입장이 안되므로 최소 15일이 요구된다. 길드 대표는 10일이면 가능하겠지만...] * 전문 성우인 [[정선혜(성우)|정선혜]] 성우가 더빙을 한지라 더빙 퀄리티는 다른 영웅들과는 격을 달리할 정도로 높다.[* 브란즈&브란셀 이전에 전문성우가 더빙을 한 건 모델링 변경된 세븐나이츠 전원, 태오,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에반원정대 및 라니아, 클레오, 블리치 콜라보레이션 영웅 정도다. 세븐나이츠에 참가한 전문 성우들의 더빙은 연기력에는 이견이 없으나,미스 캐스팅을 이유로 이전 버전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이런 호불호조차도 없이 높은 더빙퀄리티를 보여준 사례로는 이 캐릭터와, [[김인(성우)|김인]]이 맡은 [[태오(세븐나이츠)|태오]], [[정재헌]]이 맡은 [[델론즈]]가 있다.] *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아파서 이리저리 뒹굴고있는 브란즈를 브란셀이 깨우는 모션을 취한다. * 스킬 연출이 하나같이 화려한데, 화려한 만큼이나 시전시간이 길어서 결장에서 만나면 상당히 짜증나는 영웅이다. 특히 연쇄효과로 같은 스킬 연출이 두번 나오면 짜증도 두배가 된다. * 브브때문에 공덱 대 공덱 조차 방덱전을 연상케할 정도로 전투시간이 길어졌다. * 은근 플라튼에게 잘 부려지는 호구끼가 좀 보인다. 유순한 성격인 브란셀은 애초에 고분고분 잘 따르고, 브란즈는 프라이드가 매우 높아 자주 툴툴거리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유흥거리에 대한 플라튼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츤츤대면서도 결국 고분고분 잘 따르는모습을 보여준다. * 브란즈 브란셀의 높은 성능은 차후 많은 카운터 캐릭터들을 출시해낼 정도로 당시에는 위력적이였다. 과거 당시에 대표적인 카운터 영웅은 '''플라튼'''(4턴감/각성기), '''루디'''(반격 턴감), '''콜트'''(급소 공격), '''린'''(4턴감/3옵) '''실베스타'''(급소 공격, 4턴감/각성기)이었다. 그 중 하드카운터인 콜트 출시 이후에도 결투장에서 자주 채용되며, 실베스타 출시 때 까지 자취를 감추는 듯 하였으나,[* 자취를 감춘 가장 큰 이유는 공덱과 방덱은 콜트, 루디, 플라튼으로 브브를 잡아낼 수 있었으나, 연희 리메이크, 린 각성으로 떠오르던 마덱의 경우 린이 4턴감을 브브한테 맞추지 못하면 이기기가 매우 어려웠던 문제를 실베스타가 해결해주었기 때문.] 카일 각성 이후 공덱에서 콜트가 빠지며 카일의 카운터로 재발견되어 잠깐 다시 복귀했었었다. * [[플라튼/각성|플라튼]]과 함께 다크나이츠 중에서도 개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란즈와 브란셀은 다소 초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해도 다른 문제에는 관심없고 신전을 재건하는 일과 자신들의 유희거리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고, 다크나이츠가 사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희생시키는 행동에 매우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흑마법 연구탑에 의해 희생될뻔한 [[나타(세븐나이츠)/각성|나타]]를 구해주고 숨겨주기까지 한다.] 추후 추가될 시나리오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소속 인물들중 순수 악에 가까운 델론즈와 멜키르를 끔찍하게 싫어하고, 자신의 소속인 다크나이츠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둘이 동료들중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인물은 플라튼밖에 없다. 아직 어려서 이 전쟁에 대해 복잡한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플라튼을 거의 보호자처럼 따르고 있다. 그래서 이후 플라튼과 함께 다른 다크나이츠 들과는 다른 노선을 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전쟁을 막으려는 플라튼과는 달리 전쟁도 자신들의 유희거리로 생각한다는 점에서 마냥 선역은 아니고 선과 악의 중립에 서있다고 할수있다. 천사와 악마의 날개를 한쪽씩 가지고 있는 그들의 정체성에 가장 걸맞다고 할수있다. * [[멜키르/각성|멜키르]]를 대놓고 싫어하고 고의적으로 그의 실험을 망치는 등 멜키르에게 하는짓이 영락없는 개초딩이라 유저들은 멜키르가 대인배라 평하고 있는데,[* 물론 멜키르도 가만히 둘 생각은 없으며 추후 실험체로 사용하겠다고 다짐한다.] 사실 브란즈와 브란셀이 멜키르를 그렇게 까지 싫어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첫째로 두사람은 무고한 희생을 매우 꺼리는 성격이라 실험을 위해 죄없는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희생시키는 멜키르의 행동이 보기에 상당히 혐오스러워 보였으며, 가장 중요한 둘째 이유는 브란즈와 브란셀이 지키는 신전의 신비한 돌의 원석을 훔쳐 달아나 브란즈와 브란셀이 신전에서 쫓겨날뻔한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 바로 멜키르이기 때문. 이는 브란즈와 브란셀 형제가 멜키르 뿐만 아니라 흑마법사 전체를 적대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 시즌 1 막바지에 델론즈를 데리러온 7명의 로브들 중에 키가 유난히 작은 2명이 보이는데 아마 그 둘이 이들인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스토리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하다. 체력이 빠졌다곤 하지만 [[스파이크(세븐나이츠)/각성|스파이크]]를 한방에 보내버리고 같은 소속인 [[콜트(세븐나이츠)/각성|콜트]]조차 상대가 안된다는 묘사가 존재한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겔리두스]]와의 전투도 그저 놀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트루드/신화 각성|트루드]]의 이미지 트레이닝에서 깔끔하게 져버린걸 보면 각성한 구사황들이나 그들보다 강한 트루드, [[프레이야(세븐나이츠)/신화 각성|프레이야]]보단 훨씬 약하다. * 신화 각성 시스템이 나온 이후 신화 각성의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이 둘이 천상인이기도 하고 손오공이 천상계와 손을 잡고 군대를 만들었다는 스토리, 천상계에서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는 등 천상계와 관련된 스토리가 계속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