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커(만화) (문단 편집) === 브레이커란 제목의 의미 === 스토리상으로는 '''낡은 무림을 파괴하는 자들'''을 뜻하는 것이며, 1부의 브레이커 '''[[한천우]]'''와 2 ~ 3부의 브레이커 '''[[이시운]]'''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이시운의 대사에서도 나타내는데 4권에서 한천우가 마문기를 죽이러 할 때 강자의 말에 따르는 것이 무림의 규칙이라고 하자, 이시운은 '''그런 규칙은 부숴버리라 한다.''' 만화 브레이커에서는 무림인들이 현실속에서 정체를 숨긴채 살아간다. 현실에서 무공으로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거나 무림에서 폭탄,총을 쓰는등 무림과 현실사이의 장벽을 부숴버리는 사람들을 브레이커스라고 부른다. 그러나 연출적인 시점으로는 '''예측과 편견을 깨뜨리는 이질적인 존재'''를 뜻한다. 매번 적의 예상을 뛰어넘는 힘을 선보이며 공포감을 주는 1부의 브레이커 [[한천우]]와, [[환골탈태]] 이후 독자들의 예상마저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을 선보이는 2부의 브레이커 [[이시운]]은 작중 최강자 수준의 적들마저 힘이 아닌 정신력만으로 제압, 상식을 벗어난 공포스러운 존재로 각인하게 된다. [* 특히 이시운은 1부에서 너무 [[호구(유행어)|호구]] 같아서 활약을 시작했을 때도 이제 좀 때리고 살자는 소리가 베플을 먹었고(..) 그럼에도 기절, 패배 복선이 너무 많이 깔려서 절세고수를 상대로 카리스마와 명대사를 족족 뽑아내며 오래 버텨줄거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어찌보면 눈물나는 변화다(..)--] 3부의 주인공은 이시운의 학창시절과 붕어빵 수준의 성격으로 나오는데, 브레이커란 부제가 떼어져 있지만 사실상 브레이커 3부나 다름없기에 이시운과의 차별점을 두며 어떤 존재로 변화해갈지 지켜보는것도 주목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