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커(만화) (문단 편집) === 2부 ===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추천수 1위를 석권중이다.''' 그러나 그 초딩들이 별점을 마구 깎다보니 평점은 9점대 초반. (사실 이는 업로드 시간의 불규칙도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웹툰 평점 랭킹 순위에 들지조차 못하는 수치다. 그런데도 장기 연재 덕에 입소문을 조금씩 탄 덕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웹툰 인기 랭킹은 1, 2위를 다툰다. 결국 2013년 여름, 추천 수 1만을 달성했고 작가들이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단, 업로드 시간이 들쭉날쭉한 것은 확실한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심지어 토요일에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기본적인 독자들과의 약속인만큼 이는 시정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모바일 [[마이피플]]의 웹툰 업로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니 참고바람. 2013년 11월 1일 기준으로 2부 72화가 유료화된다. 유료화 가격은 파트 당 300원으로 미생의 '''1/5''' 수준.(...) 단, 작가들이 말하길 페이지 뷰 방식 상 원고 크기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게 서비스되고 있는데다 다음의 결제 시스템이 악평 일색이고 거기다 '''기간제'''니 그냥 단행본을 구입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작가들이 상당히 독자와의 소통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매번 휴재때마다 악플이 윗쪽 베플이 먹는 일이 꽤 잦아지고, 결국 187화 휴재에서 '''인력난으로 한주 소화 분량은 16~18페이지''' 라고 밝혔다. 더욱이 액션씬 26컷은 '''독자들 눈엔 5초''' 드립이 이후에도 강조되고, --왜 제 만화를 보는지 의문입니다-- 드립까지 눈에 띌 정도로 멘붕하였고, 이전 휴재공지와 달리 여유가 없고 상당히 날카로운 느낌이다. 독자들도 비꼬는걸 느꼈는지 상당히 파문이 일어났다. 날카롭긴 하지만 지망생과 업계사람 입장에선 '''인력난으로 뼈와 살을 깎는''' 생고생까지 개그로 넘어가려고 한걸 보면 어찌보면 강철멘탈이다(..) 물론 잦은 휴재는 마땅히 비판을 할 수 있어도, '''분량이 적다, 게으르다'''라는 비판은 무지에서 나온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여전히 분량컷을 키우면 당연히 네이버의 평타 이상의 웹툰 만큼은 나온다. 이 문제는 가로뷰어 연재웹툰이 적어서 비교가 힘든, '''[[http://durl.me/8crnqr|다음웹툰의 가로뷰어 크기]]''' 문제가 결정타이다. '''[[덴마]]의 사례를 봐도 단순히 작가 노력만으론 해결이 안된다.''' 이후 [[카카오웹툰|다음]]측과 작가들도 --리그베다 혹은 루리웹을-- 눈여겨봤는지 1주후 급한대로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29618|전체화면 크기는 해결되었다.]]''' --박력이 쩐다-- 여전히 기본크기는 매우 아쉬운 편이지만 추후 개편을 기대해보자. 다음측의 수정을 확인했는지 위의 개선안 글 작성자가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194/read?articleId=24758262&bbsId=G005&itemId=67&pageIndex=1|추가 개선안]]을 작성했다. 크기가 아직 키워지지 않은 기본 크기의 제안과 동시에 결론은 세로나열이 작살이라는 내용(..) --와 박력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