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커(만화) (문단 편집) == 비판 == 힘있는 작화를 떼놓고 무협물로서의 스토리만 평가하자면 지나친 [[주인공 보정]] 탓에 굉장히 진부한 소년만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1부만 해도 이시운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둔 적은 없었고 스토리는 대체로 무겁고 어두운 편이었으나, 2부에 들어서 주인공이 운과 적을 감복시키는 전개를 이어갔다. 다만 작가가 이에대해 사과했다. 소소한 점으로 정부가 너무 무능하게 나오는데다[* 다만 이건 테러를 막아야 할 국정원과 정부가 오히려 테러에 처음부터 적극 협력한 탓이 크다.(다만 정부 전체의 의사는 아니고 일부가 카이저와 딜을 했다고) 흑림방과 국정원 모두 무림 말살 내지 큰 폭의 약체화가 목적이었고 이를 위한 힘인 '''군대'''를 합법적으로 동원하기 위해 일부러 무림인으로 하여금 테러를 일으키게 한 것. 일단 정부가 무림인들에게 쩔쩔매는 이유는 이들이 단체로 미쳐서 정부 요인들을 무차별로 암살하고 돌아다닐까봐 지 무림의 힘이 군대보다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묘사가 나온다. SUC의 진정한 목적도 일부 과격파 무림인들을 사주해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게 한 다음 이를 빌미로 대한민국 군대를 동원해 무림을 말살하는 것이다.] 주인공을 비롯한 아군 측 인물들도 무림의 자치권 같은 궤변을 앞세워 당장 무차별 테러가 터져서 인명피해가 일어나기 일보직전인 시점에서도 정부의 개입을 철저히 배척하려 한다. 일단 국정원이 이번 사태에 가담한데다 결국엔 주인공 측이 잘 해결해서 묻힐 뿐 현실은 그냥 얄짤없는 과격테러 무정부주의자들 뺨치고도 남는 범죄자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수립 이후 최악최흉의 테러 계획에 가담한 SUC의 고위간부인 양용현이 주인공 측에 붙어 고개 한 번 숙이는 걸로 면죄부 받는 것은 이미 유머를 넘어 충격과 공포 수준인데 테러 계획말고도 양용현은 SUC로서 활동하면서 무림인 뿐만 아니라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살상해 왔다.'''(그러나 이시운은 무림의 대표를 맡았으므로 무림인 양용현의 경우 적극협력해 테러막아 용서받아 경우가 다르다)[* 이러한 테러에 휘말려 이시운의 어머니를 포함한 선량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건 다른 SUC 멤버들도 모두 마찬가지이며 '''단순히 "이시운에게"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용서받을 수준을 한참 넘어섰다.'' 주인공을 포함한 무림인들의 특권의식도 굉장히 강한 것도 특징인데 정부는 절대로 무림에 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극단적인 논리도 여기서 파생된 것이다. 또한 묘사로 보건데 '칼박기'[* 가택에 잠입해 배게 옆에 칼을 박아놓고 나오는 것. --즉 죽을래? 아니면 나 그냥 놔 둘래?--] 라는 소위 '''정부 관료들에 대한 살해 협박'''도 빈번한 모양이며 --현실에서 이러면 내란혐의로 바로 잡혀간다. 군사정권 시절 어떻게 살아남았지?-- 선우가 장로들과 시운이 선우가 관련일로 서류 업무를 보는 게 나오기는 하지만 대문파의 수뇌부 등은 학교를 포함해서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거의 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운에게 '넌 선우가의 가주니까 학교따위 갈 필요없잖아' 라고 묻거나 지니의 경우 시운을 경호를 위해 입학했지 그 전에 딱히 학교를 다닌다는 묘사가 없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무림인들은 문파 내에서 따로 교육받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즌과 화가 더해갈수록 심해지는 [[일본어 번역체]] 역시 작품의 수준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데 일조하였다. '''거의 그림으로만 승부하는''' 신작인 트리니티 원더의 연재 역시 이렇게 해서 브레이커의 스토리가 막혀버린 사이 구상할 시간을 버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정도면 오히려 행복회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